TRPG 할 때 보통 마스터가 책을 보유한 경우가 많고 그걸 팀원과 함께 보며 플레이 하는 경우가 허다해왔다고 생각하는데 내 첫 RPG 입문도 그런 케이스로 시작했고.
요즘은 서로의 바쁨과 편의성 때문에 ORPG를 주로 하게 되었는데 이 경우엔 PDF 파일을 돌려보는게 같은 케이스로 보는게 맞는가라는건데
나는 일단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은 해.
물론 책같이 잠시 빌려보고 하는 거와 달리 팀이 와해되도 그 사람에게 전송한 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사람이 그걸 어떻게 쓰는지 관리 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거지만
기본적인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것 아니겠어. 함께 팀이 된다는 것은 말이야.
보통 그렇지..
코어 룰북은 마스터가 사고 서플리먼트는 팀원들이 돌아가며 산다든지
이 서플에 이 프리스티지 클래스로 전직하고 싶은데?(플레이어) -> 책사와!(마스터)
팀원들한테 책을 사라고 강요하기는 좀 그렇죠... 출판사한테는 미안하지만 같이 돌려봅니다
난 누메네라할때 혼자서만 룰북가지고있어선 절대 안된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발 안된룰은 한명만 가지고있어도 된다고 생각
사실 책 구매가 mmorpg 계정 라이센스 같은 게임 이용권 구매랑 같은 개념으로 인식하는것도 웃긴 일이고.
현실은 PDF받아간 새키들이 곳곳에 뿌림
솔직히 이 글 보면서 마음 편~히 공짜 누메네라 공짜 13시대 피디에프 긁고 있을 놈들 있겠지 - DCW
ㄴ뭐 배알꼴리는 일인건 사실이다만. 사실 별 상관 없잖아? 그런 거지근성 가진 애들은 어짜피 안사.
Tr인 실물이니까 그런데 pdf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