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할 때 보통 마스터가 책을 보유한 경우가 많고 그걸 팀원과 함께 보며 플레이 하는 경우가 허다해왔다고 생각하는데 내 첫 RPG 입문도 그런 케이스로 시작했고.

요즘은 서로의 바쁨과 편의성 때문에 ORPG를 주로 하게 되었는데 이 경우엔 PDF 파일을 돌려보는게 같은 케이스로 보는게 맞는가라는건데


나는 일단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은 해. 


물론 책같이 잠시 빌려보고 하는 거와 달리 팀이 와해되도 그 사람에게 전송한 파일은 그대로 남아 있고 그 사람이 그걸 어떻게 쓰는지 관리 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거지만

기본적인 상호 신뢰가 바탕이 되는 것 아니겠어. 함께 팀이 된다는 것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