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커 떡밥이 나와서 관련으로 짜 봄
이름: 왕덕유. 그림자 이름:사르칸, 컨셉: 용에서 천상의 의미를 찾는 화교. 미덕: 인내, 악덕: 열등감
목표: 용의 힘을 섬기는 새로운 레거시를 창조한다(장기). 여동생의 행방을 조사한다.(단기)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외부 세력을 몰아낸다(단기)
강박: 지난 8월, 서울에서 얼핏 본 '용'을 찾아 스승으로 삼는다.
그노시스: 1, 결사: 자유 의회. 법도:싸이러스, 님부스: 평소에는 정령의 기운이 감돌고, 발동되면 용의 비늘 같은 오라가 몸을 감싼다. 흔적은 용의 발톱자국으로 남는다
숙련된 마법 도구: 애완용 뱀
능력치: 힘 3, 민첩 2, 지구력 3. 지능 2, 재치 2, 결의 4. 매력 3, 화술 2, 평정 1
기능: 격투 2, 무기술 2, 생존 2(산속), 운전 1. 오컬트(중국 용 전설) 4, 학식 3, 조사 2, 컴퓨터 1, 정치 1 동물 조종 3(파충류), 위협 1
영역: 정령 3, 근원 1, 힘 1, 생명 1
로트: 구름을 찣는 용(정령 소환, 정령 3도트, 프락시스 로트)-(매력+오컬트). 용을 부리다(정령 조종, 정령 2도트)-(매력+동물 조종). 용언(동물과 대화, 생명 1도트)-(매력+동물 조종)
장점: 자유 의회 결사 지위 2, 패밀리어 4, 언어(한국어), 테크네 2(뱀 묘기)
스토리: 용은 무엇일까요? 부모님이 없이 자란 왕덕유는 할아버지의 중국집에서 자랐습니다. 천장에 눈을 부릅뜨고 있는 용을 볼 때마다, 왕덕유는 그 생각을 합니다. 사슴의 뿔, 잉어의 비늘, 뱀의 몸, 독수리의 발톱, 수십 가지 신령한 동물들을 합쳐서 만든 신성한 영수이자, 그물, 활, 덪으로도 잡히지 않는, 구름을 타고 다니는 속세를 초월한 존재. 그리고 중원과 변방을 호령하는 황제의 권위의 상징. 김서방파가 차이나타운에 와서 할아버지를 죽도록 두들겨패고, 반항하는 자신과 여동생을 가둬서 자루에 담아 숲에 버릴 때, 용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대사관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듯이. 자루를 겨우겨우 찢고 나오자 숲 속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정처없이 걸어다니다 샘물을 먹으려 하는 순간, 왕덕유는 숨어 있던 뱀에게 물렸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각성했습니다.
왕덕유는 현재의 세상이 부서졌다는 것을 보았고,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탈출하기 위해 용을 매개체로 삼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용은 하찮은 뱀도 인내하면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상징이었고, 여의주를 하나만 가져야 한다는 절제의 상징이며, 권력자의 선함을 믿는 신뢰의 상징이었습니다. 지금은 부서지고, 업신여겨지고, 더럽혀진 가치들의 상징.
오브리모스로 각성한 그는 인천으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외국인과 소수자를 환영하는 자유 의회의 멘토에게 체계적 수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소환할 수 있었던 것들은 뱀의 정령과 뱀들 뿐이었고, 점차 회의감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용은 꿈이었던 것일까요?
하지만 펜타클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서울에 들른 어느 날. 그는 보았습니다. 남산의 하늘을 훨훨 나는 용을. 꿈도 아니고, 환각도 아니었습니다. 특이 현상이라고 보고되었고, 신비당에서 조사까지 나섰으니까요.
매직 덕후인 친구의 조언을 받아 사르칸 볼 이라는 그림자 이름을 얻은 왕덕유는 패밀리어인 뱀 정령과 애완동물인 뱀을 데리고 인천을 누빕니다. 그는 자신이 잊혀진 용의 가치의 대변인이라 믿으며, 중화의 가치를 세상에 전하는 예언자라고 봅니다. 오브리모스로써는 독특하게, 그는 정령들을 소환해 부리고 생명을 조종합니다. 우선은 차이나타운을 청소해야 하고, 자신의 여동생은 어떻게 되었는지 찾아야겠죠. 하지만 사르칸이 가장 원하는 것은, 그 용이 대체 무엇이였냐는 것입니다.
뭐, 캐릭터를 짜는 건 별로다 보니 설정이랑 안 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한번 봐줘.
관심이 생기면 룰북을 사라!
오! 위대한 칸이 또
인간적으로 구마게보다 훨씬 이해하기 쉬워서 좋네.
사르칸 나온 만화 있던데. Enter The Eldrazi 2편. 보갤에 번역되있는데 존나 웃김.
qws2/그런가? 나는 이게 구 법뻔뻔 설정이 좀 남아 있는 것 같아서 그랬는데. 실제로 법도보다는 자신의 문화적 경험에 집중하는 등 우 룽에서 모티브를 딴 캐릭터기도 하고.
ㄴ당최 이해도 안 가는 트래디션 형이상학이랑 패러다임이 없으니까 이해하기는 훨씬 편함. 대충 컨셉잡고 해도 구마게처럼 신경쓸게 많지 않아보여서 좋은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