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나비박사 석주명의 먼 친척인 과학고를 다니는 여고생으로 소속 파벌은 없고 촉매는 스타우넨.

경이 중 아포칼립티로 새로운 나비를 찾고, 오토마타(로봇이나 인공생명체 생성)을 이용해서 나비 군단을 거느리고 다니고 메타트로피로 본인을 나비로 변신.

석주명이 했었던 연구들을 재현하고 나비들에 대해 더 많이 아는 것 외에 큰 목표는 없음. 다만 그를 위해 필요한 돈을 구하는 방법이랑 실험을 하는 과정이....


다른 하나는 자본주의 맹아론을 주장하다 천재가 되어 역사학계에서 추방된 전직 교수. 소속 파벌은 예언자(경제학적 방법론을 혐오함)고 촉매는 네이드

학회에서 조선은 산업 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되었다며 증기 기관과 철도, 공장 등의 유물이 남아 있으며, 일제가 실록과 문서들을 수정해서 발견되지 않은 것이라 주장했다가 병신취급을 받고 제명. 안 모 교수와 낙성대 학파에 이를 갈고 있음

오토마타로 조선의 공장을 재현하고, 메타트로피로 발전된 무기를 사용하며, 스카포이로 철도망을 구축

스카포이 5에서는 진짜로 시간 여행을 해서 역사를 조작하려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문회 뿐 아니라 다양한 초자연적 집단에서 경계 대상


뭐 이정도. 나중에 더 자세히 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