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누메네라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TRPG 마스터링에 대해서 조언을 좀 듣고싶다.

내가 TRPG에 관심이 있었던건 꽤 된 일인데 제대로 시작한건 던전월드 펀딩 끝나고 초여명이 아포월 내줬을 때임. 근데 그때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TRPG를 할 엄두도 안났고 이렇다할 커뮤니티도 찾을 생각을 못해서 그냥 룰북 달달달 외워서 내가 마스터 맡고 친구들이랑 같이 한 두 세션 돌리고 그랬음. 입문을 잘하는 마스터 밑에서 플레이어로 먼저 시작한게 아니라 그냥 야매로 시작해버려서 부족한게 많음. 다들 마스터링 노하우같은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