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봤지만 잘 이해를 못한 것 같은데, 일단 주적과 싸우느라 황제측은 안중에 없어서 딱히 충돌이 없는 듯 하다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거 말고 투장을 더 설명할 수 있는 껀덕지가 있을까?? 보면 볼수록 뭔가 기묘하단 말이야...
읽어봤지만 잘 이해를 못한 것 같은데, 일단 주적과 싸우느라 황제측은 안중에 없어서 딱히 충돌이 없는 듯 하다는 것 같은 느낌인데
이거 말고 투장을 더 설명할 수 있는 껀덕지가 있을까?? 보면 볼수록 뭔가 기묘하단 말이야...
난 황제랑 투장의 갈등을 소재로 플돌리려다가 모자란 실력과 팀 내부사정때문에 야마토됐다.
악귀와 싸우기 위해서 어둠의 신의 힘을 빌린 놈이잖아
일단 영문명이 crusader 임
내가 세션 돌리면 옛날 몰락한 황제가 악신과 계약해서 힘을 얻는 식으로 했을거 같은데
퍼니셔 느낌인건가... 아니면 조키스터나?
포가튼 렐름으로 치면, 베인을 섬기는 블랙가드.
일단, 투장=크루세이더는 좋은 놈은 아님. 성향을 댄디적으로 표현하자면 질서-악 에 아까울듯. 모든 일은 다크-갓 들의 세계 지배를 위해서 하는거고, 악마들이 그 세계를 파괴시키고 다니니까 악마를 잡을뿐, 선을 위해서 잡는건 아님.
상세한 설정이야 뭐 팀에서 정하기 나름인데 내가 갖고 있는 투장에 대한 이미지는 대충 이렇다. '냉정하고 잔인하지만 나름의 품격이 있고 명예를 아는, 카리스마 있는 군벌 내지 사령관 타입의 영웅. 로우풀 이블의 로망을 전부 갖다 붙인 듯한 타입. 어차피 근본적으로는 악이다 보니 황금거룡이나 황제 같은 선의 세력은 경계하지만 악귀들과 가장 적극적으로 싸우는 게 투장이다 보니 그를 따르는 이들도 많음.'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의 정복과 지배. 악귀가 주적인 것도, 악귀는 자신이 정복하고 지배해야 할 세계를 파멸시키려고 하기 때문.'
예를 들자면, 암흑가 보스 밑의 넘버2 비슷함. 보스(다크갓) 밑에서 잘 굽신거리면서 요구하는것만 잘 바치면 터치하지 않겠지만, 자기 영역에서 깽판치는 놈이나, 자신에게 반항하는 놈들은 전부 잡아 족침. 문제는 크루세이더의 영역이란게 그냥 세계 전체라서 모든 곳을 돌아다니면서 깽판치는 악마놈들 잡는게 평소 하는 일임.
하는 짓도 소설, 영화 등에 나오는 거대 암흑조직이랑 비슷하게 잡으면 될듯. 경우에 따라서 황제같은 표면상의 지배자들이랑 결탁해서 일을 벌일수도 있고, 서로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경쟁할 수도 있고, 뭐 대략 그렇게 보면 될듯.
악의 신이 세상을 지배하게 하기위해 악귀를 쓸어버리는 악한 영웅임
질서 악
뭔가 더 얻어내고 싶으면 팀모아서 캠페인에 나올 투장에 대해 토의해보는 게 나을 걸. 머리 여럿이 맞대면 답은 빨리 나온다.
ㄴ 다들 고마워! 읽으면서 뭔가 느낌이 오는 것 같은데 팀원들하고 이야기 해봐야겠다ㅎㅎ
니네 팀원들하고 의논해. 어차피 13시대 아이콘은 해석의 여지가 넓어서, 팀마다 이미지가 다른게 정상임.
황제랑 관계도 껄끄럽지만 악마때문에 일단 충돌은 피한다고 할 수도 있고, 서로 크게 관심 없다, 길은 다르지만 존중한다, 전면 충돌은 없지만 견제는 날린다, 기타, 등등 모두 가능함. 결국, 투장은 니네 플레이어들이 투장에 대해 가진 이미지같은 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