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역할을 수행하는데에 그치느냐 아니면 그에 걸맞는 연기까지 동반되느냐가 게임으로서의 알피지와 TRPG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거든. 솔까 역할만 수행하고 말거면 피시게임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이미 있는데 왜 굳이 TRPG를 해야 하지?
ㅇㄹ(223.62)2016-09-21 16:12
아, 보드게임도 그 대체제중 하나에 포함.
ㅇㄹ(223.62)2016-09-21 16:13
와우도 퀘스트 내의 텍스트나 대사는 있잖음
니컬(223.62)2016-09-21 16:24
ㄴ왜냐면 디앤디 3판과 4판 계열은 웬만한 PC 게임으로 대체 안되는 수준으로 그런 요소를 강화시켜 왔거든.
에스s이e(tg0098)2016-09-21 16:25
ㄴ그리고 스토리 중심과 RP는 다르지. 페이트는 스토리 중심적이지만 RP를 열심히 해야 할 필요는 없어.
에스s이e(tg0098)2016-09-21 16:26
ㄴ정말로? 페이트야말로 RP와 함께 동반되는 개연성이 없으면 무지막지하게 밋밋해지고 핵노잼인 플레이가 되는 룰 아니야?
ㅇㄹ(183.103)2016-09-21 16:30
ㄴ알피를 만약에 자신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선택이면 몰라도, 대사 치는 거나 정교한 묘사는 페이트에서 필요없음. 면모 놓고 운명점 메카니즘 돌리다 보면 니가 인 캐릭터 대화 하나도 안하고 '내 캐릭터는 분노해서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이 정도만 해도 스토리가 그대로 짜여진다고 보는데.
그 역할을 수행하는데에 그치느냐 아니면 그에 걸맞는 연기까지 동반되느냐가 게임으로서의 알피지와 TRPG의 가장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하거든. 솔까 역할만 수행하고 말거면 피시게임이라는 훌륭한 대체제가 이미 있는데 왜 굳이 TRPG를 해야 하지?
아, 보드게임도 그 대체제중 하나에 포함.
와우도 퀘스트 내의 텍스트나 대사는 있잖음
ㄴ왜냐면 디앤디 3판과 4판 계열은 웬만한 PC 게임으로 대체 안되는 수준으로 그런 요소를 강화시켜 왔거든.
ㄴ그리고 스토리 중심과 RP는 다르지. 페이트는 스토리 중심적이지만 RP를 열심히 해야 할 필요는 없어.
ㄴ정말로? 페이트야말로 RP와 함께 동반되는 개연성이 없으면 무지막지하게 밋밋해지고 핵노잼인 플레이가 되는 룰 아니야?
ㄴ알피를 만약에 자신 캐릭터의 캐릭터성을 나타내는 선택이면 몰라도, 대사 치는 거나 정교한 묘사는 페이트에서 필요없음. 면모 놓고 운명점 메카니즘 돌리다 보면 니가 인 캐릭터 대화 하나도 안하고 '내 캐릭터는 분노해서 그녀에게 다가갑니다' 이 정도만 해도 스토리가 그대로 짜여진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