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들은 서브컬쳐에 대한 덕심이 심화하여 그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초능력을 쓸 수 있게 된 자들.


오타쿠는 좋아하는 대상과 그것을 즐기는 유형에 따라 나뉜다.


좋아하는 대상에 따라 '서클(동호회)'에 소속된다. 서클 종류는 아래와 같다.


일본산 미소녀 망가에 심취한 '모에부타'

판타지와 SF에 심취한 '드리밍 너드'

밀리터리 덕후들인 '아이언 스쿼드'

연예계 빠돌이인 '팬 클럽'

그 외 특정 분야나 시스템에 심취한 소규모 그룹들인 '마니아'


즐기는 유형은 '스탠스'으로 규정된다. 스탠스의 종류는 아래와 같다.


쏟아져나오는 관련 컨텐츠를 소비하며 즐기는 데 집중하는 '커스토머'

희귀품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콜렉터'

관련인이나 동료와 교류하며, 취미가 비슷한 사람끼리의 대화를 즐기는 '커뮤니티'

직접 그것을 만들거나 2차 창작을 즐기는 '크리에이터'

설정이나 사실을 발굴, 정리하고 연구하며 심화시키는 '스콜라'

그리고 모든 것을 성욕의 발산구로 생각하는 'Ruler 34'




하지만 극심한 애정은 곧 취좆이 되어, 서로 비슷하기에 모인 자들끼리 서로의 조그만 차이도 용납치 못하고 결별하고 싸우게 되는 '편협함'의 테마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