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얘기지만, 3~4세션을 돌리고나면 시스템을 얼추 돌릴만큼 다 돌려서 서플이라도 추가하지 않는 한 더 파고 볼 여지가 없어지면 라이트한 룰이라고 하는 거 같더라.

 물론, 그 정도로 얕은 대신 룰 간략 설명부터 캐릭터 메이킹까지는 길어봐야 2~3시간 짧으면 1시간 내외로 끝남.

 

 룰은 이해하기 힘들어서 캐릭터 만들 때까지 한 세월인데, 3~4세션 돌리면 바닥이 드러난다면 그건 라이트한 게 아니라 못만든 룰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