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뉴비 안챙겨줘서 못버티고 가는 경우는 봤다만,

 애당초 뉴비라고 거르는 경우는 없었던거 같은데.

 

 그런데 막 챙겨주기도 곤란한게

 챙겨주는 걸 오히려 일종의 압박이나 제약으로 생각해서 불편해 하더라고.

 특히 갈등 방지를 위해 중점적으로 챙기게 되는 부분이 룰북에는 없는 팀 내부의 암묵적인 문화 같은 거니까. 

 그래서 조심스럽게 되고, 어떻게해도 불편해 한다면 에너지 소모 적은 쪽으로 가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