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월에서 '사람이 문제다'라는 건 룰북만 읽어도 플레이하다 특유의 시스템 덕분에 벌어지는 각종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지 대부분 다 설명하고 있고,
그래도 부족하다 싶은 부분은 제작자 칼럼이나 추가 가이드를 통해 보충하고 있다.
없어도 알아서 알아야할 부분은 구미 특유의 덴디 스타일 판타지 정서 정도.
이런게 다 있는데 안읽고, 안알아보는 거랑, 애당초 이런게 전혀 없어서 매사 맨투맨, 케바케로 정해야하는 무규칙이랑 왜 비교하는 걸까.
영미법 공부하다가 '이게 무슨 법이야? 무법이랑 다름없다.'라 할 놈들.
영미권도 점점 성문법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영미법을 '이럴 거면 법 없는 거랑 뭐가 달라?'라면서 까나?
제 2의 아모르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