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헤드헌터 업체가 좀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한데다, 과거와는 달리 인적 네트워크를 엄청나게 뻗어도 관리가 되는 기술이 있으니 그런거고, 거기에 헤드헌터 기업에 리스트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적어도 각 기업의 A급 인재인데...
모험가길드는 동네 잡몹 잡는 애들에게도 막 랭크 부여하는 묘사가 있고 그렇잖아?
현대의 헤드헌터 업체가 좀 비슷한가 싶기도 하지만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가능한데다, 과거와는 달리 인적 네트워크를 엄청나게 뻗어도 관리가 되는 기술이 있으니 그런거고, 거기에 헤드헌터 기업에 리스트 오르내리는 사람들은 적어도 각 기업의 A급 인재인데...
모험가길드는 동네 잡몹 잡는 애들에게도 막 랭크 부여하는 묘사가 있고 그렇잖아?
현대 과학이 할 일은 마법 네트워크가 관리하겠지
모험가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확인하고 등급을 주냐라는 질문 같은데, - 마법으로 했다~ 라는 설명을 제외해버리면 비효율적이지만 그럴듯 해보이는 수준의 설정으로 접근해 볼수는 있음.
마법임다
모험가에게 등급을 부여해 줄 수 있는 어떤 집단의 본부가 있고, 사방으로 지부들이 뻗어있어서, 모험가가 어느 지부에서 의뢰를 받기 시작하면 해당 모험가에 대한 인적사항등의 내역을 본부로 올려보냄. 그리고 지부에서는 모험가가 다른 지부에서도 해당 등급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뱃지같은걸 지급하는거지.
그러면 모험가 등급자체는 지부에서 발급하는 증명서든 장신구든 그런걸로 어딜가든 즉석으로 확인이 가능한거고. 그 모험가가 해낸 일에 대해서는 본부에 모두 기록이 모이게 되어있으니까. 등급부여 시스템이 돌아갈 수는 있음.(이론적으로는..)
근데 현실적으로는 몹들이 날뛰는 세상에다가, 우편물이 하나 배송되는데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 우편물이 분실되도 알기 힘들다는 점 때문에 기록이 제대로 이루어질지도 의문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효율적으로 돌아가긴 힘든 시스템임.
그 정도의 마법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데 영주란 놈들은 왜 전서구나 모험가시켜서 편지를 쓰는지 모르겠어.
ㄴ본인이 마법사가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