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라고 지적된게 상당부분 풀리지 않을까?
판정 시스템이 가볍고 전투묘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수 있어서 던월에 끌리는 사람도 많지않나?
던월하려는 플레이어들이 다들 세계관에 자기 아이디어 보탤 욕심으로 던월 손대진 않을것같은데...
문제라고 지적된게 상당부분 풀리지 않을까?
판정 시스템이 가볍고 전투묘사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수 있어서 던월에 끌리는 사람도 많지않나?
던월하려는 플레이어들이 다들 세계관에 자기 아이디어 보탤 욕심으로 던월 손대진 않을것같은데...
gm이라면 뭐든 납득해야하는 상황임 그거는
근데 사실 항상 납득가는게 아닌건 이렇게 해도 똑같음
ㄴ근데 맘에 들었던 서사주의 룰이 있긴 했음? 지적하는것들 보면 던월만이 아니라 서사주의 룰 전반에 대한 특징들 같은디...
ㄴ 고르라면 페이트가 가장 마음에 듬
애초에 서사주의 룰이라는것도 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말야
알피지는 기본적으로 이야기 때문에 하는건데 굳이 거기서 서사주의 룰들만 서사를 중시한다고 보기 힘들거든
서사주의 룰이라는게 단순히 주댕이질 심한 룰을 미화하는 표현으로 쓰이는게 못마땅하다
ㄴ 폴라리스는 어떰? 원하는 대로 타협/합의를 끌어내는 룰을 체계화시킨 사례일 것 같은데.
ㄴ 안해서 모름
난 서사주의 룰을 고안하거나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사주의 룰이 서사를 경시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보지만...
ㄴ 솔직히 나는 디앤디 하면서 이야기(특히 창작에 개입하는 면)엔 큰 기대 안한다. 대체로 마스터가 준비한 시나리오 풀어내는 거 따라가면서 전투랑 퍼즐 푸는 거 위주라서.
결국 취향의 차이라고 봄. 서사주의 룰을 주댕이질 심한 룰이라고 한다면 모사주의 룰 역시 숫자놀음 심한 룰이라고 할 수 있는것처럼...
본인이 그렇다는데 내가 뭐라고 할 수 있겠냐만 이야기에 별 기대를 안 한다면 컴퓨터 게임이든 미니어쳐 게임이든 보드게임이든 다른걸 하는게 낫다고 생각한다. 굳이 알피지 잡고 있을 이유가 없음.
서사주의 룰이라는게 전부 주댕이질 심한 룰이라고 안 함. 주댕이질 심한 룰을 서사주의라고 포장하는게 싫다는거지.
쓸데없이 데이터만 많다고 모사주의가 아닌데 그걸 현실적이고 모사주의를 추구한다고 포장하는게 싫다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