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적 기사의 무기를 든 팔을 공격해요!" 라고 했을 때 처리하는 방법.
- D&D: "부위 공격(Called shot) 룰이 없어서 그 선언은 처리 못합니다."
- GURPS: "네. 팔 부위 페널티(-2)를 받고 명중굴림 하세요."
- 던전월드
: 마스터 재량에 따라 다양한 처리가 가능.
"접근전 성공이고... 무기에 [파괴적] 태그 있죠? 그럼 적은 X 점 피해를 입고 팔목이 부러져 무기를 떨어뜨립니다."
"접근전 성공이죠? 무기를 못 쓰게 하는 게 목적인가요? 그럼 통상 피해 대신 충격을 줘서 무기를 잃게 하는 걸로 할게요."
"상대가 무기를 휘두르고 난 빈틈을 노려야 합니다. +혜로 [위험돌파] 해보세요!"
- 페이트 코어
"기회 만들기 액션입니다. 성공하면 [무기를 떨어뜨림] 상황면모가 붙을 거에요." or
"무장해제보다 피해를 주는 게 우선인가요? 그럼 일단 공격 액션이요. 이걸로 타격을 입으면 [팔 부상] 면모를 주는 걸로 하죠."
@ 기본적으로 고전룰은 룰에서 명시적으로 다루는 내용이 아니면 처리가 안됨. 던월이나 페이트 같은 룰은 이걸 룰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걸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크게 다름. 호불호는 갈릴 수 있고.
이론상으로는 갓룰..
던월이나 페이트류는 저런 점에서 높게 쳐줄수 있다고 생각해.
페이트의 경우 기능은 그 용도가 명확히 규정됐고 면모는 운명점 경제를 통해서 효과를 갖음. 하지만 던월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호한것들 투성이임. 그렇다고 운명점같은게 있는것도 아니고
CoC 6판 전투 예시에서 하비가 주사위 좋게 나와서 키퍼가 상대방 총 든 손 후려갈긴 걸로 판정해 권총 떨궈준 게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