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던월로 싸우는데 내 생각에는 -던월옹호파- 랑 -던월비판파- 가 걍 섀도복싱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니까 자꾸 얘기가 건전한 토론이 아니라 샌드백을 혼자 만들고 그걸 줘팸하는 그런쪽으로 가버린다.
나쁜놈의 전형으로 샌드백하나 만들고 막 패니까 글도 자연스레 거칠어지고 그런 글을 읽은 사람들도 전투력이 다시 타올라서
또 자기만의 샌드백 만들고 막 팸는 듯.
고로 우리는 천하재일 던월GM리그를 열 필요성이있다.
모니터앞에 앉아서 싸우지말고 당당하게 얼굴까고
'내가 던월의 참맛을 알려주마' 또는 '내가 던월이 똥룰임을 이 룰(댄디,누메네라,COC 등등) 을 통해 알려주마'
같은 취지로 마스터를 해서 현실에서 TRPG를 하는거다. 쏘굳.
만약 내가 마스터링여는 건 참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던월의 좋은점/나쁜점을 알려주고 싶다면 네캎이나 턀갤의 마스터를 지명하는거다.
예를 들어 본인이 네캎의 홍길동 마스터가 진행했던 던월이 기똥차게 재미있었다면 "던월까들아 가서 홍길동마스터링이나 경험해보고 와라ㅋ"
이러는거지. 물론 반대일 경우도 "던월빠들아 가서 김철수님이 하는 댄디 마스터링이나 경험해보고 와라ㅋ" 일케 추천하는거다.
이런식으로 현실에서 TRPG마스터링을 하면서 가장 훌륭한 마스터 두명이 남을때까지 승부를한다. 던월마스터 아무개, 비던월마스터 아무개 일캐.
그리고 결승전에서 던월마스터 아무개가 진행하는 용잡이와 비던월마스터가 진행하는 용잡이를 턀갤에 올리는거지...
투표를 통해 누구의 용잡이가 더 도키도키했나 결정하자. 캬 완-벽한 빅-픽쳐다. ㅇㅈ?ㅇ!ㅇㅈ!
용잡이는 내거야 아무에게도 주지 않아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야무치같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