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지금 바위 뒤에 매복해있고, 수십의 오크들이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ㅇㅇㅇㅇ(112.148)2016-02-21 01:52
개인이야기를 준비시켜서 인연을 엮으려하지말고 먼저 인연부터 건다음에 그거에 맞게 이야기를 만들게 해
익명(210.97)2016-02-21 02:09
ㄴ동감. 이미 이렇게 됐다는 걸 기정사실로 놓고 어쩌다 그렇게 된거냐고 하는 게 정하기가 훨씬 쉬움.
익명(61.74)2016-02-21 02:30
던월에서는 인과관계를 지엠이 다 짜줄 필요업고, 각 pl 들간에 뭐하다가 같이 여행하게 되었는지 적당히 알아서 이야기를 만들게 하면 됨.
ㅂㅂ(121.146)2016-02-21 02:45
인연은 그렇게 즉흥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라고 있는거라서, 그냥 적당히 인연 하나 고르고 거기에 끼워 맞춰서 이야기 만들어도 되고. 플레이어가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만들어도 되고.
ㅂㅂ(121.146)2016-02-21 02:46
던월은 굳이 그렇게 완벽한 세계를 구현할 필요 없으니까,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플레이어들이랑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떨까?" 하고 서로 상의하면서 진행해 나가셈.
ㅂㅂ(121.146)2016-02-21 02:53
내가 했을 땐 인연을 먼저 정하고 그거에 따라서 도입부 진행을 나눴다. 인연 있는 사람들끼리는 같이 시작해도 위화감이 없으니까. 그러고나서 나눈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끔 한 다음 사건을 일으켜서 같이 움직이게 만들었어. 사제나 성기사 이런 캐릭터가 있으면 계시 같은 걸 주면 엮기 편함
dd(124.49)2016-02-21 03:37
여...여러분은....마차에.. 아 다시할게요..
Moira(211.104)2016-02-21 07:43
여러분은 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엉켜있다가 깨어납니다. 지난 새벽엔 좋았나요?
미친오알(alclsdhdkf)2016-02-21 08:40
레지(ragebusetr28)2016-02-21 08:59
다...다다다당신은 마마마마마차를 타고....
띠용(108.180)2016-02-21 09:01
레지(ragebusetr28)2016-02-21 09:03
당신은 쌀쌀한 공기에 으슬 떨며 눈을 뜹니다. 퀴퀴한 냄새가 우선 코를 찔렀는데, 그 중에 요즘엔 한동안 맡지 않았던 불쾌한 체액의 냄새도 나서, 또 저질렀나, 한탄했겠지요.
자포자기한채 옆을 돌아보면, 아니나 다를까, 허연 두덩을 드러낸 사람이 세상 모르게 자고 있군요. 그런데, 어머나 시발, 목에는 당신 종파의 사제를 상징하는 목걸이가....
Axe(39.7)2016-02-21 12:17
당신의 성기사 인생 최대의 위기가 온것 같네요. 재수 지지리도 없지.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시민들 행복합니까?
너무 행복합니다 ㅠㅠ'
여러분은 지금 바위 뒤에 매복해있고, 수십의 오크들이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요?
개인이야기를 준비시켜서 인연을 엮으려하지말고 먼저 인연부터 건다음에 그거에 맞게 이야기를 만들게 해
ㄴ동감. 이미 이렇게 됐다는 걸 기정사실로 놓고 어쩌다 그렇게 된거냐고 하는 게 정하기가 훨씬 쉬움.
던월에서는 인과관계를 지엠이 다 짜줄 필요업고, 각 pl 들간에 뭐하다가 같이 여행하게 되었는지 적당히 알아서 이야기를 만들게 하면 됨.
인연은 그렇게 즉흥적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되라고 있는거라서, 그냥 적당히 인연 하나 고르고 거기에 끼워 맞춰서 이야기 만들어도 되고. 플레이어가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만들어도 되고.
던월은 굳이 그렇게 완벽한 세계를 구현할 필요 없으니까, 잘 모르겠다 싶으면 플레이어들이랑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어떨까?" 하고 서로 상의하면서 진행해 나가셈.
내가 했을 땐 인연을 먼저 정하고 그거에 따라서 도입부 진행을 나눴다. 인연 있는 사람들끼리는 같이 시작해도 위화감이 없으니까. 그러고나서 나눈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이게끔 한 다음 사건을 일으켜서 같이 움직이게 만들었어. 사제나 성기사 이런 캐릭터가 있으면 계시 같은 걸 주면 엮기 편함
여...여러분은....마차에.. 아 다시할게요..
여러분은 서로 알몸으로 침대에 엉켜있다가 깨어납니다. 지난 새벽엔 좋았나요?
다...다다다당신은 마마마마마차를 타고....
당신은 쌀쌀한 공기에 으슬 떨며 눈을 뜹니다. 퀴퀴한 냄새가 우선 코를 찔렀는데, 그 중에 요즘엔 한동안 맡지 않았던 불쾌한 체액의 냄새도 나서, 또 저질렀나, 한탄했겠지요. 자포자기한채 옆을 돌아보면, 아니나 다를까, 허연 두덩을 드러낸 사람이 세상 모르게 자고 있군요. 그런데, 어머나 시발, 목에는 당신 종파의 사제를 상징하는 목걸이가....
당신의 성기사 인생 최대의 위기가 온것 같네요. 재수 지지리도 없지.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