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번 일플 닌자슬레이어 테이블에 누가 가져온 걸 봤는데,
그거 기반 룰이 네크로니카였어.
당시 네크로니카에 대한 정보라곤 로리백합고어 룰이라는 것 밖에라 "네크로니카!? 난데 네크로니카!? 아이에에에-" 스러운 기분이었는데,
막상 네크로니카 한 번 해 보니까, 이거 전투 룰에 있어서는 진짜 닌자 슬레이어랑 딱이네...
그 닌자 하나하나마다의 기괴한 형상과 그 형상을 살린 전투법, 끼욧- 으아악- 으로 펼쳐지는 잔혹한 배틀이라던가, 파츠 룰을 쓰기 딱이다.
음, 상당히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더블크로스보다도 훨씬 어울리는 듯 한데. 근데 동인룰이라서 결국 보려면 일본어를 해야하는 것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