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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살의 서원을 하고 이를 어길 경우 심각한 페널티를 받는 성직자 같은 컨셉의 pc가 지나가던 사람의 머리통을 따 뇌수를 흩뿌려 놓고는 어째서 그 행위가 "살해"에 해당하지 않는지 법률적/철학적으로 다른 팀원 및 마스터와 논쟁하면서 트롤링 한 판 거하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설마 진짜로 불살 컨셉이니까 죽일 수 없다고 징징대는 건 줄은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