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케바케긴 한데, 기존에 있던 면모에 손을 대서 그 내용을 바꾸려 든다고 하면,
일단 공격 방어 기회만들기 극복중에서 공격은 해당 없을거고.
방어는 내 캐릭에 대한 무언가 면모를 만들려고 할때 그걸 저항하는 때에 나올수 있고.
기회 만들기는 어떤 면모를 새로 만들거나 기존 면모에 공짜 발현을 덧붙일 때 쓰이고,
극복은 이미 걸린 면모를 치워버린다거나 할때 나올수 있겠는데....
일단 예시로 들었던 [짚단]면모에 불을 붙여서 [횃불]로 만드는걸 생각해 본다면,
일단 새 면모를 만드는 셈이니까 기회 만들기가 나와야 맞겠지.
다만 기존에 남아있던 공짜 발현은, 그 기존의 면모가 무슨 이점을 얻기위해 만들어져 있던 것이냐라는걸 봐야지.
가령 그 짚단이 은폐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짚단이었다면, 저걸 횃불이라는 새 면모로 만들고 싶은 경우는 \'시야를 확보하거나 불을 옮겨붙인다\'라는 새로운 목적을 위해 바꾸는 거지? 그러면 기존에 은폐에 이점을 얻기 위함이라는 짚단의 본래 존재의미는 사라졌으니 공짜발현도 사라져야 맞겠지?
2. 자기가 가진 면모 바꾸기
일단 당연히 자기 면모도 캐릭터 면모니까 바꾸려고 하면 바꿀수는 있어. 위에서 말한거처럼 기회 만들기겠고, 그 면모가 무슨 내용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야.
다만, 아무래도 자기가 사전에 설정한 면모가 기회만들기로 바뀌는 상황은 솔직히 상상하기 어렵네. 굳이 바꾸려고 하지 말고, 그냥 공짜발현만 생기도록 하는게 자연스러울거 같아. 가령 버프술사라는 면모가 있다면 자기자신의 그면모에 기회만들기고 공짜발현을 붙이는건 \'난 버프술사이고 방금 내 자신에게 버프를 썼다!!!\'라고 말할수 있는 셈이니까.
답은 합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