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알피지는 장르가 이미 레드오션이고 다른 대체제도 많을텐데 굳이 던전월드를 하는 이유가 뭐지?
다른 룰에서는 볼 수 없는 던월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공개룰이라 접근성이 쉬워서?
걍 던월 펴놓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턀갤에서 던월 까는 글도 많이 올라왔고 하도 욕을 먹어대서 그런지 의문이 든다. 던전월드가 추구하는 플레이가 뭐임?
다른 룰에서는 볼 수 없는 던월만의 특별한 뭔가가 있는건가? 아니면 그냥 공개룰이라 접근성이 쉬워서?
걍 던월 펴놓고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음. 턀갤에서 던월 까는 글도 많이 올라왔고 하도 욕을 먹어대서 그런지 의문이 든다. 던전월드가 추구하는 플레이가 뭐임?
다른 알피지도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던월의 특성상 실패가 쉽게 나와서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로 흘러가는 재미가 있어. 그동안 던전 판타지는 던월류의 마스터가 모든걸 짜는 류가 지배적이었는데 던월은 그 부류와 달리 이야기를 마스터만 짜는게 아니고, 플레이어들도 같이 참여하고, 또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쪽으로 끌고 갈 수 도 있지.
공개+번역된 상태인 것도 크지. 트레물루스 같은 거 생각해 보면 말야....
그리고 턴제가 아니라 영화 같은 연출이 가능해. 영화에서는 모든 캐릭터에게 순서대로 턴이 돌아가지 않아. 대신 영화의 흐름상 합리적일때 캐릭터가 행동하지.
아 그렇지. 맞아. 턴제가 아니지. 나는 알피지를 아포칼립스월드 MC 보는거로 시작해서 겁스나 다른 알피지는 원래 전투가 장면식이 아니라 턴제라는게 신기했어.
ㄴ그렇게 생각할 수 도 있겠구나
일단 던월하는 사람이 널려있는 이유는 공개+번역되어있고 룰이 가벼워 '보이기'때문에 만만한거 같으니까야. 실제로는 절대 만만한 룰이 아닌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