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헷갈리는데,멀쩡히 잘 살던 사람한테 괴물 같은게 들어왔는데 쫒아낼수도 없어서 어쩔수 없이 조절 하는 느낌이야?

아니면 그 괴물도  자신인데 착한/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결국엔 인정하고 받아들인다에 가까운거야?

아니면 아예 다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