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 외 스토리 진행하는덴 던월이 자유도 존나 보장해줘서 좋긴 좋은데
전투는 아무리봐도 존나 이상하단말야. 내가 차라리 사회에 있으면 마음맞는 사람 구하던가 아예 다른걸 하던가 할텐데
군인인데 한 중대에 턀 이라는 걸 아는 애가 두명이라도 있으면 기적이지.
그래서 겨우겨우 판타지소설이나 게임 좋아하는 애들 찾아다가 우리 전투에 대해 서술해봅시다 하면
지들이 생각하는게 다 달라서 뭣도 안되고 그냥 차라리 철권이나 하러 가자 이런 분위기 되니깐...
아예 시작하기 전부터 이건 스토리는 니 좆대로 해도 되지만 전투는 규칙을 짜서 해야되요~ 하고 설명하고 하면
괜찮지않냐? 이러면 또 그럴거면 댄디나 겁스하세요 할텐데 말했듯이 한 중대에 그 좆만한 던전월드 200페이지 한번이라도 끝까지 읽어본 애가 두명이라도 있으면 기적.
그리고 이렇게 할거면 기본시트도 커스텀해서 전투액션이랑 비전투 액션 따로 구분해야겠지... 이건 해보면 알거같고
댄디를 하고, 데이터를 네가 선택해서 줘라
댄디를 구할 방법이 없음.. 애초에 댄디처럼 거리각도 생각하면 다들 철권하러 도망갈 놈들이라 던월 플레이시트에서 기껏해야 세네장 넘게 개조할거같은데
그럼 본인이 개조해서 룰 만드는 수밖에 없겠네. 저기에 맞는건 디엔디고 던월은 안맞지만, 어떻게든 해봐. 그러면서 티알피지 하는 능력도 늘겠지
13시대 해. 그러라고 있는 룰인데
네캎에 댄디식으로 개조한 던월룰 있더라 그거보고 하던가
Strike RPG라는게 있다.
그렇게 해도 본인들이 재미있다면 뭐 상관 없긴 한데, 내 생각으론 D&D 어떻게든 구해다 하는 게 나을 거 같다. 정 구하기 어려우면 걍 포기하고 철권하든가. 재미없다는 사람 억지로 붙잡아 놓고 할 필요 뭐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