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보임. 환상처단자였던가 국산 라노베 중 설정을 거의 차용하다시피 해서 난리난 것도 있었고... '인지의 왜곡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이상학적 마법'이나 '일반인의 사고관이 마법사의 주적'이라는 설정은 심심하면 쓰임.
Loodiny(a0258369a)2016-02-22 09:07
미국애들도 메이지에 대한 평가는 설딸만 치지 플레이하는 놈이 없는 룰이라는 평가지.
익명(222.103)2016-02-22 09:07
만약 흡혈귀 탈춤 설정 오마주가 더 흔히 보인다면, 그건 탈춤 쪽이 '집대성'에 더 가깝기 때문. 뱀파이어를 소재로 뭘 쓰려고 해도, 그거 비슷한 거 하나쯤은 탈춤에 걸리게 됨. 반대로 '패러다임'이라든가 승천의 핵심 개념들은 적당히 변형시켜서 내기 쉽거든. 금서목록의 '퍼스널 리얼리티'라던가.
Loodiny(a0258369a)2016-02-22 09:12
곧 법뻔뻔:잠깸 글이 올라오겠지만 나는 동양의 선사나 도사 컨셉이 비슷한 거 같아서. 대신 패러다임 죽빵은 충분히 신선함. 오히려 이런 설정은 만화와 라노벨 같은 서브컬쳐보다도 메인스트림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vtm은 기존에 있던걸 잘 짬뽕한 물건이지만 mta는 원래 없던걸 제시한거라
꽤 보임. 환상처단자였던가 국산 라노베 중 설정을 거의 차용하다시피 해서 난리난 것도 있었고... '인지의 왜곡을 통해 이루어지는 형이상학적 마법'이나 '일반인의 사고관이 마법사의 주적'이라는 설정은 심심하면 쓰임.
미국애들도 메이지에 대한 평가는 설딸만 치지 플레이하는 놈이 없는 룰이라는 평가지.
만약 흡혈귀 탈춤 설정 오마주가 더 흔히 보인다면, 그건 탈춤 쪽이 '집대성'에 더 가깝기 때문. 뱀파이어를 소재로 뭘 쓰려고 해도, 그거 비슷한 거 하나쯤은 탈춤에 걸리게 됨. 반대로 '패러다임'이라든가 승천의 핵심 개념들은 적당히 변형시켜서 내기 쉽거든. 금서목록의 '퍼스널 리얼리티'라던가.
곧 법뻔뻔:잠깸 글이 올라오겠지만 나는 동양의 선사나 도사 컨셉이 비슷한 거 같아서. 대신 패러다임 죽빵은 충분히 신선함. 오히려 이런 설정은 만화와 라노벨 같은 서브컬쳐보다도 메인스트림에서 많이 등장하는 것 같다.
WoD 말고 진짜 패러다임론이 수많은 문학 작가에 영향을 줬으니까 당연한 걸지도.
아 각성 대신 잠깸으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