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생각없이 싸지르고 잤던 글인데, 의외로 반응들이 괜찮아서 좀 놀랐고. 이거 쓰게 된 덕분에 갑자기 오랜만에 친구랑 연락도 하게 되었음ㅋㅋㅋㅋ 자기 이야기로 글쓴거 갖고 뭐라고할지 반응이 좀 궁금했는데, 의외로 담담하게 그거 말고 다른 썰도 좀 풀어달라고 하던듯...
자기가 싼 트롤짓도 남의 일 처럼 이야기하는거 보면 사람이란건 역시 쉽게 안바뀌는가 싶네.


어쨌든, 나중에 시간나면 저거 말고 다른 썰도 좀 적어보던가 하겠음.
일단 지금은 3주 밀린 후기부터 좀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