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로 입문하려면 플레이어가 시트 보다가 머리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구 던월의 판정법만큼 비경험자한테 와닿는것도 없다는 점에서 이게 포교용으로 좋긴한데 마스터 입장에서 인카운터 짜기가 좀 어렵나?
댓글 7
주변 환경이나 요소 묘사는 마스터의 몫이잖아 원칙적으론
니컬(223.62)2016-10-13 00:19
캐릭터의 상세설정이나 여행이 시작된 동기는 플레이어 몫이어야하는데, 디앤디처럼 여관에서 의뢰받고 시작하는 것부터 가도 되지싶어서; 근데 cr같은 개념이 없어서 되려나 모르겠다
노구현(grailnerd)2016-10-13 00:20
큰 틀은 일단 마스터에게 주도권이 쥐어진다 이거지
니컬(223.62)2016-10-13 00:23
스토리라는 면에 있어서는 룰북에 나와 있잖아. 첫 세션은 일단 플레이어들에게 최대한 많은 질문을 해서 나온 단편적인 정보를 끌어 모아 세계관의 일차적 요소를 구성하고, 두 번째 세션부터는 그 요소들을 종합해 마스터가 국면을 만들어 제시하고 플레이어들이 국면에 딸린 위험요소를 클리어하는 게 던월의 플레이 방식임.
고닉(121.133)2016-10-13 00:30
그러니까 첫세션부터 질문을 많이 안하고 그냥 디앤디식으로 마스터가 플레이어들한테 행동을 강제하는?
주변 환경이나 요소 묘사는 마스터의 몫이잖아 원칙적으론
캐릭터의 상세설정이나 여행이 시작된 동기는 플레이어 몫이어야하는데, 디앤디처럼 여관에서 의뢰받고 시작하는 것부터 가도 되지싶어서; 근데 cr같은 개념이 없어서 되려나 모르겠다
큰 틀은 일단 마스터에게 주도권이 쥐어진다 이거지
스토리라는 면에 있어서는 룰북에 나와 있잖아. 첫 세션은 일단 플레이어들에게 최대한 많은 질문을 해서 나온 단편적인 정보를 끌어 모아 세계관의 일차적 요소를 구성하고, 두 번째 세션부터는 그 요소들을 종합해 마스터가 국면을 만들어 제시하고 플레이어들이 국면에 딸린 위험요소를 클리어하는 게 던월의 플레이 방식임.
그러니까 첫세션부터 질문을 많이 안하고 그냥 디앤디식으로 마스터가 플레이어들한테 행동을 강제하는?
던월은 플레이어들이 작가, 쥐엠은 총괄디렉터라 보면 될거야
던월은 그렇게 하면 게임의 재미가 좀 많이 희석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