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가 "트롤 무리가 너를 보고 쫓아오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하나요" 했을때
플레이어 예시 1) 눈앞에 찔리기만 해도 뒤지는 가시덩굴이 있군요 트롤새끼들이 여기 닿아 죽게끔 유도하겠습니다
플레이어 예시 2) 마침 눈앞에 강이있고 피라냐떼거지가 지나가네요. 트롤새끼들이 강을 건너다 잡아먹히겠군요
막 이런식으로 묘사를 해도 되는거냐?
만약 이걸 제지하면 그때부터 플레이어는 상상하면 안되겠구나 위축되서 평타질만 할거같은데
플레이어 예시 1) 눈앞에 찔리기만 해도 뒤지는 가시덩굴이 있군요 트롤새끼들이 여기 닿아 죽게끔 유도하겠습니다
플레이어 예시 2) 마침 눈앞에 강이있고 피라냐떼거지가 지나가네요. 트롤새끼들이 강을 건너다 잡아먹히겠군요
막 이런식으로 묘사를 해도 되는거냐?
만약 이걸 제지하면 그때부터 플레이어는 상상하면 안되겠구나 위축되서 평타질만 할거같은데
얼마든지 되는데, 그걸 마스터가 잘조절해야지. 안될때는 확실한 이유를 주고. 그럼 보통 납득해
그럼 당신에게도 위험할텐데 우선 당신이 거기에 찔리지 않는지 민첩으로 굴려주세요
묘사는 좆대로 해도 되는데 거기서 이득을 얻을 수 있을지는 판정을 해야지
던월이 직접 평타때리고 막고하는 전투보다 그런식의 잔꾀플레이를 높이사는 룰이지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상황은 그다지 없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그걸 정말로 있게 하기 위해서 플레이어가 마스터를 잘 설득하고 정말 이야기 내에서 그럴싸하고 느껴야지. 막 입으로말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더 재미있을 만한 방향이라면 받아들이는거.. 저 과정에서 마스터가 판정을 요구할 수도 있갰지. 근데 뇌가 우동사리가 아닌이상 위의 극단적 예시를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있음?
그 가시덤불이 왜 있는지, 가시덤불이라면 숲일 확률이 높을테니 예를들면 악마 숲의 주인의 영역에 들어선건 아닌지, 그런순발력이 있어서 마스터가 적절히 대처하면 저렇게 드립쳐도 오히려 재밌을듯
뭔 개소리야 니들 다 룰북 안읽었지. 환경묘사는 마스터만 가능하다. 플레이어들은 마스터에게 질문할 수 있을뿐임. 플레이어는 이야기를 만드는거지 장치를 만드는게 아니야. 플레이의 예, 마스터 장만 봐도 이런 질문과 대답 안나오는데 뇌피셜 장난아니구만.
던전월드는 대화로 이루어집니다. 누군가가 무슨 말인가를 하고, 다른 사람이 여기에 응답을 하고, 때로는 또 다른 사람이 끼어듭니다. 던전월드의 대화는 캐릭터들이 사는 세상과 캐릭터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즉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책의 룰이 대화에 끼어들어서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던전월드에는 “턴”이나 “순서”가 없고, 누가
, 누가 언제 말을 할 수 있는지에 관한 규칙도 없습니다. 대화는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의 대화처럼 일어납니다. 던전월드에서는 아무도 긴 독백을 하지 않습니다. 플레이는 항상 오가는 대화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이 책에 실린 룰은 그 대화에 영향을 줍니다. 이야기 속에서 뭔가 특정한 일이 일어날 때 룰이 발동되고, 그러고 나면 대화에 그
그 내용이 반영되는 것입니다. 대화가 다 그렇듯, 말을 하는 것만큼이나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플레이에서 확립된 사실들, 예를 들어 세계 설정이나 상황 묘사는 자기가 그 대화에 직접 끼지 않았다 해도 의미가 있습니다. 어떤 액션을 할 수 있는지가 달라질 수도 있고, 기회가 생길 수도 있으며,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나타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
다. 던전월드의 대화는 모두가 서로에게 귀를 기울이고, 질문을 하고, 오가는 말을 쌓아 나갈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난 분명 재미있을만한 방향으로 '제안'한다고 했지 플레이어들이말한 건 꼭 있어야한다고 강요하지않았다. 너야말로 룰 제대로 안읽고 뇌피셜오지는듯... 혼자 선민사상자제요.
자기가 복사해온 내용에도 마스터만 된다는 소리 없는데 조선족이라 한글 못읽나?
175// 118.220.*.* 이놈이랑 나랑 다른사람임
그러네
ㅇㅇ 족들이 턀갤을 혼돈의 구렁텅이로 밀어넣는구나 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