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했던 캐릭터는

20대 중반 인간 여성 사제. 반반한 얼굴에 중간 길이의 익은 보리빛 머리칼을 포니테일로 묶음.
파견사제복이라는 명목으로 사제복 스타일의 여행가 복장에, 그 안에는 속갑옷이 덧대어져 있음. 사제인데도 군화를 신고 있음.
끝 부분에 돌기가 올록볼록 나있는 작지 않은 크기의 쇠곤봉를 들고 있지만 확실히 전면에 나서서 적과 직접 맞서는 인원은 아님.

믿는 신은 길을 쫓는 자 (자작). D&D 식 아홉 가치관으로 나누자면 중립 선이나 혼돈 선 정도? 캐릭터도 이 정도일듯. 자세한 설정은 없음.
캐릭터가 사제로서 갖는 능력은 지식에 대한 판정에 보너스, 모든 공격에 신성 속성 부여, 힐량 ×2.
13시대 규칙 자체가 힐량을 대상이 결정해서 그런가 완죤 힐 폭격기... 덕분에 마스터가 마음놓고 강한 애들을 마구 내보냄. 사제 좀 그만 괴롭혀라!

캐릭터는 시골에서 태어나 지나가던 모험가들을 보며 모험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됨. 군화는 모험가 시절부터 신던 물건.
그러던 중 어떻게서인지 길을 쫓는 자를 믿게 되었고, 사제까지 되어버림. 한때 모험가였기에 현재는 교단이 파견사제로 여기저기 보내서 부려먹는 중.


흐흥
적절히 바꿔서 다른 게임 할 때 또 써먹을 수 있으려남
티알에서는 그런거 싫어함? 팀마다 다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