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는 너드에 초초초 마이너 오타쿠 취미인 건 맞는 것 같다.
그럼에도 굳이 나누는 느낌을 내 기준에서 이야기하자고 할 때 씹덕스럽게 예시를 들어 표현하자면 케이온이랑 강철의 연급술사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씹덕이라고 욕먹는 것들 대부분 보면 딱 케이온임. 그냥 귀여운 여자애.귀여운 남자애,귀여운 아저씨 아지매들로 대리만족하는 짓.
사실 내는 턀갤 토박이가 아니라 잘 모르지만 나는 케이온에 대해서 심한 좆같음을 가지고 있고 내가 까는 씹덕 플 양상이 저거라서 예시를 굳이 저거로 들었다.
개인취향의 문제지만 난 캐릭터로 뽕빨하는 오타쿠물들 진짜 싫더라.. 오소매츠인지 마츠인지같은거나 케이온, 러키스타 같은 거 말야.
그래서 그런식으로 "제 캐릭터는 귀여운 쿨데레 포니테일 소녀에요~" 투의 캐릭터소개하는 놈들 손가락 분질러버리고 싶은 기분이 든단 말야. 적어도 난 그래서 까는 것 같다.
캐릭터에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거랑 캐릭터에게 애정만 가지고 있는건 다르다고 내는 생각한다.
요즘 애들은 러키스타같은거 몰라요 아조시
ㅜㅜ 그럼 뭐 아니 ?ㅜㅜ
러브 라이브 같은 거 예시로 들었어야 하나?
러키스타를 모른단말이야? 씨벌
아조씨... 아니 할아부지...라고 해야하나
케이온 내 초딩때 보던건데
할배 서요?
잘슨다 ㅜ 오늘도 탁탁탁 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