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좆같은 게임 특성 상 팀 개수 만큼의 서로 다른 취향이 있기 때문이다 즉 프로 레벨로 어느 팀에 돈 받고 끌려가든 일정 이상의 재미를 보장한다는 건 설령 인생을 알피지에 꼬라박은 새끼라도 불가능하다
그림 커미션을 예로 들면 커미션 받는 환쟁이들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고 거기서 벗어나서 다른 스타일을 그려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보통 없음. 그리고 보통 이런건 안그려준다고 못박아놓지(예: 학대적 요소 있는거)
별로 다를거 없을거라고봄. 이 찐따 취미에 커미션까지 맡기는 사람이 있을까는 별개의 문제지
그림을 예시로 드는 건 부적절함. 이건 엄연히 사람을 직접 다루는 '이벤트'니까. 더군다나 매 이벤트마다 규칙이 달라지고 랜덤 상황도 많이 터지지.
요구 사항에 맞게 혼자서 완성된 작품을 만들어 주기만 하는 것과 다르게 이건 같이 상호 작용하고 게임하면서 한 순간 삐끗이라도 내는 순간 재미가 반토막 날 수도 잇는 그런 놀이니.
뭐 커미션이랄것 없이 치킨이나 과자값을 준다는 느낌이면 괜찮지. 아니면 같이 해본적 있는 지인들 플레이어로 두는데만 가도 좋을거같고. 어쨌든 의외로 수요는 있는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