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1. 5년 전 쯤 드래곤교단이란 놈들이 깽판쳤다가, 선세력 악세력 모두 힘을 합쳐서 물리침

2. 플레이어 캐릭터들은 드로우들에게 납치되어 언더다크로 끌려갔다가 근 1년만에 겨우 탈출함.

3. 탈출 과정에서 데몬로드 몇몇보고 살짝 맛이간느낌.



  데몬로드가 언더다크에 나왔다는 이야기를 높으신분들에게 말하고, 많은 세력들의 병력지원을 받아서 언더다크로 다시 들어가는 내용을 플레이했음.
원정대의 대장으로 임명된 A는 과거 베인 신도였고, 과거 언더다크에서 반쯤 맛이 간 상태라. 스스로에게만 보이는 조력자와 이야기하면서 갑질하기시작. 폭주하면서 동료들 위에 군림하려하면서 동료들이 의심하기시작함.
A는 부관으로 플레이어캐릭터B를 임명했는데, B는 A가 미쳤다고 생각해서 서로 갈등의 골이 깊어짐.
이런 상황속에서 A가 B를 부관에서짜르고  C에게 부관 자리를 주려하자 착하디착한 C는 이를 거부하고 B의 방으로 갔음.
B와 C가 이야기를 하는도중 또 심각해지고, C는 충격적인 발언을 함. \"B녀석아! 너 과거에 드래곤교단이었다는거 왜 속였냐!!\"
(이야기속)동료간 신뢰에 금이가고 갈등이 터지면서 C가 큰소리로 질러버린거임. 심지어 근처에는 원정대 npc 두명있었는데, 이 둘은 드래곤교단과의 전투에 참여했던 병사들이었음. 늙은 npc가 옆에 분노하던 npc를 겨우 진정시키고 숙소로 끌고가고
B와 C는 한시간동안 열정적인 대화를 시작했음. B는 자신이 회개했다며 C를 설득하려하고, C는 ㅂㄷㅂㄷ거리면서 배신감에 B에게 울분을 토함.
겨우 감정이 진정되고, 언더다크로의 여행이 시작되었지.
한편 D플레이어는 의심이 쌓이는 A를 벗어나서 NPC들과 엄청난 친분을 쌓아갔음.

  12시부터 6시까지 6시간 티알했는데
실제 진행내용은 -  건틀그림이라는 도시에서 출발해서 언더다크 입구까지간것 - 이었스빈다.
헌데 재밌었음.

P.s 마스터의 배려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