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 섬의 수호룡이자, 대대로 펜드래건들과 계약해 왔던 알비온의 실버 드래곤(하얀 용). 그위버는 인간들의 일은 인간들이 해결해야 한다면서 색슨족과의 전쟁에 개입을 꺼리고 있었고, 유서 펜드래건은 색슨족과의 전투에서 입은 부상이 악화되어 결국 사망하게 됨.
그의 젊은 아들이었던 아르토리우스는 아버지의 죽음과. 섬의 위기를 두고도 방관하고 있는 하얀 용에 대해 분노를 품게 되고, 이런 아르토리우스의 앞에 성의 지하에 봉인되어 있던 웨일스의 레드 드래곤(붉은 용) 드레이그 고흐가 나타나 브리튼의 구제를 약속하게 됨.
아르토리우스는 붉은 용의 심장 절반과 마검 엑스칼리버를 얻는 대가로 드레이그 고흐를 풀어준 다음 그와 힘을 합쳐 그위버를 쓰러트리고, 알비온의 하얀 용은 너희들을 이해한다며 원망조차 하지 않고 눈을 감음.
아르토리우스는 브리튼 전체의 왕이 되어 강압적인 통치를 피게 되지만, 그는 본래 선하고 정의로운 인물이였기에 내심 많은 고민과 갈등을 하게 됨.
결국 휘하 기사들과 호수의 여신의 도움으로 엑스칼리버는 정화되어 용의 마검이 아니라, 잔잔한 호수의 성검으로 거듭나게 되고(호수에 던져졌다가 다시 받음)
아서 왕은 용의 마수에서 벗어나서 관대하고 공명정대한 통치를 펴게 됨.
아서왕이 옛 세프템 제국의 황제를 칭하는 참칭자 루키우스를 벌하기 위해 브리튼 섬을 떠나자. 붉은 용은 아서왕과 닮은 모습으로 폴리모프 해서 자신이아서 왕의 사생아이자 미래의 브리튼의 정당한 통치자인 모드레드라고 소개함.
그의 악마적인 카리스마와, 드래곤으로서 가지고 있던 막대한 재화에 대한 약속 등으로 브리튼의 영주들과 기사들을 타락시킨 모드레드(붉은 용)은 아서왕과 캄란의 언덕에서 일전을 치루고.
아서 왕, 아니 유서 왕의 아들 아르토리우스는 모드레드와의 일전 끝에 붉은 용의 심장을 창으로 찔러 죽임
그러나, 용의 심장이 정지하면서 나머지 반쪽인 아르토리우스의 심장도 함께 정지하게 됨.
하지만 그의 심장 반쪽은 여전히 인간의 것이었기에 그는 완전히 죽지는 않았음. 하지만 부상이 심각하기에 인간의 심장으로는 얼마 뒤에 죽을 수 밖에 없음.
요정들의 땅 아발론으로 떠나며 아르토리우스는 자신의 몸이 다 회복되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약속함.
일단 당장 떠오른 것은 이정도.
이제 이걸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까 궁리를 좀 해봐야겠다.
1. 전부 미소녀로 바꾼다.
ㄴ천재다
ㄴ 세이버를 별로 안좋아해서...
PC들이 이 이야기에서 무슨 역할일지가 문제일 듯. 아서 왕 본인이어도 좋지만 그러기엔 비중이 너무 쏠리고... - dc App
색슨족으로 플레이하면 딱이겠다
ㄴ 아마 저정도 골자를 바탕으로 아서왕의 가신으로 플레이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왕이 성장해가고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의 통치에 기여하고. 사악한 용의 음모를 미리 왕에게 귀띔해주고
모드레드를 타락하게 만든 배후세력
김룬아/저 스토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아서왕이잖아, pc가 아서왕과 그 측근 기사들이면 모를까 아서왕이 npc가 되 버리면 안 되지
ㄴ그래시 차라리 색슨족하는게 나을 것 같음.
아서왕의 기사들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