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세계관을 걸고 벌이는 장대한 전쟁?
빌빌거리며 히트마크에게 끔살당하기 바쁜 구질구질한 삶이 기다린다.
거기다 내가 \'메이지\'를 하고있다는 인식을 끊임없이 해줘야함. 잠시라도 놓치면 니 캐릭은 그냥 불뿜는 전자렌지에 모순자판기가 되지.

차라리 사이언이 낫다.
신들의 도메인을 걸고, 세게의 종말을 누가 주도할건지, 그 후의 패권을 둘러싼 장엄한 장면을 니 맘대로 연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