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어느 시대든 상관 없다. 단, 계절은 여름으로 할 경우 난이도가 낮아진다.
어느 국가든 상관 없다.
작성자가 플레이한 판에서는 2015년 여름 스코틀랜드였다.

2홀로 아들을 키우던 마릴린 스미스는 아들의 20세 생일인 2000년 2월 경 집에서 심장발작으로 사망한 아들 토머스 스미스를 뒤늦게 발견한다. 심한 가정폭력에 시달려 도망친 후 홀로 키우는 아들이 그녀의 유일한 정신적 지지대였기 때문에 그녀의 정신은 빠르게 붕괴한다.
마릴린은 아들의 죽음을 숨기고 지하의 냉동고에 시체를 보존한 뒤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연구를 시작한다.
온갖 오컬트 서적을 탐구한 끝에 그녀는 네크로노미콘의 몇 조각을 구하는 것에 성공해 죽은 사람을 일으키는 주문을 발견한다.
아들에게 불안정한 주문을 사용할 수는 없기 때문에 마을의 공동묘지를 파헤쳐 수많은 좀비를 만들어낸 끝에서야 그녀는 모든 준비가 끝마쳐졌음을 직감하고, 2005년 주문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 주문은 보다 발전된 <좀비 생성>으로 아들은 이성은 생전의 것이나 <구울>로 되살아나고 만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한 것인지 깨달은 마릴린은 광기에 빠지고 두 손으로 목을 쥐어뜯어 자결한다.

부활한 아들 토머스는 구울의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가지만 어머니는 자결한 뒤로, 좌절한 그는 어머니를 되살리기 위해 온갖 연구를 거듭한다. 그리고 그는 연구 끝에 네크로노미콘의 몇 조각을 구하는데 성공하는데, 이미 그녀의 어머니가 너무 많은 -멀쩡한-시체를 좀비로 만들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토머스는 보다 완전한 부활 주문을 위해 산 자를 슴격하기 시작한다.

- 도입 -
탐색자들은 토머스의 연구가 끝나가는 2015년도 경에 그들이 사는 마을에 모여든다.
원래 그 마을에 살아도 좋지만 이방인이 적절할 것이다.
관광을 와도 좋고, 이미 초자연적 사건을 경험한 후라면 좀비에 대한 소문을 듣고 와도 좋다.
탐색자들이 마을에 도착한 날 밤 키퍼는 - 열차 노선이 망가졋다던가 하는 이유로 - 탐색자를 마을에 고립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을은 평범해도 좋지만, 활기에 휩싸여있지는 않다.
탐색자는 마을사람들로부터, 마을엔 꽤 오래 전 부터 시체가 걸어다니는 등 좀비에 관련된 소문이 돌고 있으며 목격담도 제법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비와 첫 조우-
탐색자가 좀비 관련 소문을 들은 이후, 키퍼는 적당한 시점에 그들을 좀비와 조우시킨다.
작성자는 정보를 얻은 집에 탐색자를 초대해 그날 밤 정보원 일가족이 토머스에게 습격당해 좀비로 변하는 연출을 사용했다.

-거리의 할아버지-
좀비와 조우한 탐색자들은 이후 탐문에서 거리의 노숙자 할배와 조우하게 된다.
할배는 탐색자들이 말하는 그 어떤 말에도 퉁명스럽고 불신을 보이지만 죽은 사람을 살리는 등의 말을 하면 이하의 정보를 말한다.
-그러고보니 토머스네 애미가 죽은 사람이 살아나니 어쩌니 했었다. 그 다음부터 왠 잡상인들이 그놈 집에 들락거리더니 언제부턴가는 그 애미는 안보이고 아들놈만 돌아다니더라

- 이유야 모르겟지만 토머스는 한여름에도 후드를 푹 눌러쓰고 한밤중에만 몰래 집을 나간다고 한다.


이후 토머스 저택부터 본격적인 시작인디
내가 해본바로 시나리오는 이렇게만 해놓고 애드리브로 때우는게 자유도가 더 높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