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테라는 자기만의 마법을 짜는것부터 난관임. 캐릭터가 세계를 보는 눈은 세간의 패러다임과는 달라야하고 자유롭지만 동시에 소속된 트래디션과 연관되어야함.
로테도 그 패러다임을 기반으로 창작해내는 자신만의 마법개론같은거지만 룰적인 효과는 스피어 항목에서 제약을 두고있음. 밸런싱 때문이겠지만 스피어에서 두는 제약외의 매직들은 구현이 어려울때가 많음.
oWOD의 가장 큰 진입장벽이 가독성도 똥같은데 서플리먼트랑 소설을 막 싸질러대는거였다면 메이지는 그 중에서도 탑클래스에 해당함. 물론 흥미로운 설정 많지. 과연 돈받고 룰북쓰는 프로설정러답다싶은것도 많음. 근데 그거 읽으려고 하면 엄청 스트레스임. 영어로 쓸거면 문어체라도 그만쓰던가 목차정리라도 잘되어야할텐데 것도 아님.
그걸 다 감수하면서 읽기엔 너무 피곤하고 시간도 많이 들어. 그걸 감내할만큼 메이지를 사랑하는 마스터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메이지는 마스터만 공부한다고 될 룰은 아니거든.
뱀파이어는 휴머니티와 비스트, 소셜 컨플릭트가 중점이라 눈에 보이고 익숙하지. 워울프는 더 알기쉬운 서사를 갖고있고. 그래서 플레이어들이 지식이 적어도 좀 얄팍할순 있어도 기능은 함. 근데 메이지는 플레이어 자신이 적어도 자기 캐릭에 있어서는 마스터급의 지식과 고찰을 요구하거든.
특히 메이지돌리는 마스터들은 자기도 그 설정지옥을 거쳐온 사람들이라 플레이어에게도 그 수준을 어느정도 맞춰주길 요구하는데 그게 되나? 플레이어들 도망감.
이런 문제는 메이지 룰이 자유도를 보장하는 척하지만 그들이 짠 방대하고 시시콜콜한 설정이 발목을 잡는단거
룰의 상당부분을 마스터와 플레이어가 스스로 생각해서 만들어나가게하는 무책임함
그 결과로 메이지 돌리는 사람들에게 쏠리는 (원랜 화이트울프가 졌어야 할)부담이 메이지 안하는 이유라고 봄
그리고 메이지 빠들중엔 스놉들이 많아서 싫다
결국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서플 많이 사라가는 얘기인 것 같은데 아닌겨?
마스커레이드는 종종 돌아가지만 다크에이지 뱀파이어는 잘 안보이는거랑 비슷함. 공부할게 너무 많아지면 플레이어들은 피곤해하기 시작하고 알피지가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공부하고 힘든거란 인식을 하게되면 그 플은 휘청거림
마스터만 혼자 텐션오르고 나머지 플러이어들은 시큰둥한 그런 플 되는거지. 메이지는 내가보기엔 그런 상황을 피해가기 힘든 룰이란거고.
결국 정신건강에 해로워 좆망하기 쉬운 룰이라는 얘기군
다크애이지 뱀파이어도 90년대 중세 문화사랑 현재 중세 문화사가 달라서 90년대 게이머 대려다 놓으면 쓰래기라는개 트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