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대화파트나 수색파트는 마스터인 내가 뭘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상세하게 묘사하는 주제에
이상하게 전투만 들어가면 쟤 총으로 쏠게요랑 피할게요가 묘사의 끝이야.
다른거보면 묘사 안 좋아하는건 절대 아닌데 전투만 들어가면 갑자기 MMORPG식 플레이로 변하니 원..와우하던 습관이 안 빠진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전투방식을 유도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애들이 대화파트나 수색파트는 마스터인 내가 뭘 저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상세하게 묘사하는 주제에
이상하게 전투만 들어가면 쟤 총으로 쏠게요랑 피할게요가 묘사의 끝이야.
다른거보면 묘사 안 좋아하는건 절대 아닌데 전투만 들어가면 갑자기 MMORPG식 플레이로 변하니 원..와우하던 습관이 안 빠진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다양한 전투방식을 유도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현재 의지하고 있는 주능력을 환경적으로 제약하고 대신 다양한 능력을 조합해서 클리어하도록 하는 것은 룰불문 장르불문 전투 디자인의 기본인 데수웅
크툴루 판정에서 그게 되나? 권총들고 있는 놈은 권총기능 테스트 하는게 끝 아니냐. 내가 크툴루 한두판밖에 못해본상태에서 키퍼 맡고있는거라 잘 모름
적어도 천장 무너지면서 쏟아지는 쥐떼에 대고 그냥 총을 쏴봤자 소용없겠지. 그런 느낌으로 가진 기능을 죄다 쥐어짜셈.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아니면 공격이나 회피를 상세하게 묘사하면 보너스를 주겠다고 하거나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내가보기엔 크툴루는 전투보다 추격전이 더 중요해...
그리고 일반론으로 들어가면 전투 안에 '이야기'를 넣으면 됨. 그러면 묘사와 대사가 들어가지.
주변 환경을 묘사하고, 그 환경을 통한 장애물을 배치하는건 어때?
총을 뺏어
그렇다고 총을 스타일리쉬하게 쏘면 coc랑은 안어울릴거같은뎅
전투를 넘쉽게 짠거 아닐까? 화기 전투라면 부위공격이라던가 주변환경을 이용해서 엄폐를 시키게 만들어 - dc App
연출이 중요함. 그냥 시스템적으로 이루어진 전투판에서 오더를 주고받아서 상대를 패퇴시킨다는 마인드를 갖게 하기 보다는, 전투도 대화나 수색 같은 'RP'의 연장선상에서 하게 해보셈. 그러면 조금 더 원하는 상황에 가까워지지 싶네.
환경을 키퍼가 먼저 제시해줘야함 지도도 좀 그려주고
크툴루는 도망이 메인이라 수동적인 게임임 던월 페이트처럼 자유롭게 만드는 식으로하면 폭망함
글고 초자연적인 힘으로 얼마든지 제약줄수있음 개꿀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