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는 턀갤에서 초성을 쓰며 특정인에 대한 뒷담을 할 수 있지만

정황을 모르는 나 같은 갤러는 솔직히 초성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그러면서도 초성을 쓰는 갤러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말했다는 쾌감이 듦.

묘한 공개성과 묘한 은밀성의 뒤섞임...


마치 벗기면서 다 벗기진 않는 것...

에로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