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별 건 아니고 '만일 내가 현대 군대VS신화적 존재 가상 역사를 짠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내용. 만일 누가 돈 주고 의뢰했다면 솔까말 걍 의뢰한 사람 취향에 맞췄을 거 같긴 함(...) 돈주는 사람이 밀덕이라 "우월한 현대화기의 맛 쬐끔만 보거라" "신화적 공포 따위 껒, 인간이 체고시다" 라는 취향이라면 갑 취향에 맞춰야지 어쩌겠어.
고닉(121.133)2016-10-19 19:02
이래서 크롬이 뒤로가기를 Alt+backspace 로 바꾼것입니다.
슬픈귀상어(d09f151n)2016-10-19 19:04
하지만 내 맘대로 써도 된다면 이런 식이었겠지. 정부가 아무리 용을 써도 신화적 존재의 근거지를 찾아낼 수 없어서(잠수함과 심해저 탐사 드론으로 아무리 뒤져도 심해인이 산다는 암초는 안 잡히고 인공위성으로 남극을 아무리 흝어도 광기의 산맥 같은 건 안 보이고... 등등) 전면전은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꼭 대단위 병력이나 중화기를 투입할 수 없는 높은 산 위나 밀림, 바닷 속 같은데에서만 날으는 폴립이나 쇼고스 같은 애들이 나타나서 소규모 주둔 부대를 족치고 홀연히 사라지고...
고닉(121.133)2016-10-19 19:07
중기관총이나 대전차 로켓 긁어서 죽인다 해도 시체가 금방 증발해서 알아낼 수 있는 게 별로 없고, 어떻게든 수거해서 연구하기 시작한 과학자들은 죄다 미쳐서 멘붕하고, 신화적 존재와 싸워 본 경험이 있는 군인들은 PTSD에 시달리다가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살인광이 되거나 하고, 간신히 신화종족이 쓰는 무기들 역공학으로 뜯어다가 '존나 센 신무기를 만들었다!' 하고 좋아했는데 그거 필드 테스트 맡긴 특수부대원들이 전부 심해인으로 변하고... 등등.
요약좀
ㄴ별 건 아니고 '만일 내가 현대 군대VS신화적 존재 가상 역사를 짠다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내용. 만일 누가 돈 주고 의뢰했다면 솔까말 걍 의뢰한 사람 취향에 맞췄을 거 같긴 함(...) 돈주는 사람이 밀덕이라 "우월한 현대화기의 맛 쬐끔만 보거라" "신화적 공포 따위 껒, 인간이 체고시다" 라는 취향이라면 갑 취향에 맞춰야지 어쩌겠어.
이래서 크롬이 뒤로가기를 Alt+backspace 로 바꾼것입니다.
하지만 내 맘대로 써도 된다면 이런 식이었겠지. 정부가 아무리 용을 써도 신화적 존재의 근거지를 찾아낼 수 없어서(잠수함과 심해저 탐사 드론으로 아무리 뒤져도 심해인이 산다는 암초는 안 잡히고 인공위성으로 남극을 아무리 흝어도 광기의 산맥 같은 건 안 보이고... 등등) 전면전은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꼭 대단위 병력이나 중화기를 투입할 수 없는 높은 산 위나 밀림, 바닷 속 같은데에서만 날으는 폴립이나 쇼고스 같은 애들이 나타나서 소규모 주둔 부대를 족치고 홀연히 사라지고...
중기관총이나 대전차 로켓 긁어서 죽인다 해도 시체가 금방 증발해서 알아낼 수 있는 게 별로 없고, 어떻게든 수거해서 연구하기 시작한 과학자들은 죄다 미쳐서 멘붕하고, 신화적 존재와 싸워 본 경험이 있는 군인들은 PTSD에 시달리다가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살인광이 되거나 하고, 간신히 신화종족이 쓰는 무기들 역공학으로 뜯어다가 '존나 센 신무기를 만들었다!' 하고 좋아했는데 그거 필드 테스트 맡긴 특수부대원들이 전부 심해인으로 변하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