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 지역이나 도시등으로 주 활동무대를 설정하는 캠페인은 많지만 그거보다 더 좁게 축소시키는거지.

폭설이 내려서 고립된 한 작은 마을이나 외딴 산 위에 세워진 청빈파 수도원, 오리엔탈 익스프레스같은 배경말야.

배경이 한정된만큼 마스터가 더 상세히 등장인물이나 장소에 대해 설정을 미리 정해두기 편하고

플레이어들은 몰입도가 더 높고 샌드박스처럼 웬만한 선언이나 탐색엔 결과가 돌아올테니 재미도 있을거같음.

보통 이런 배경은 추리물 배경으로 많이 쓰이지만 꼭 추리물이 아니어도 괜찮을듯?

군상극이나 정치물, 액션물에도 괜찮다고 봄.

설국열차처럼 말야.

두 유 노우 냄쿵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