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느정도는 허용해주는 편임.
예전에 야매페이트 돌렸을때 도바킨의 후예 소설속 최강검술 마스터...별게 다 나오더라.
야매페이트로 돌려서 아예 제한을 안뒀지만 이번에 디앤디 돌릴때 야매페이트때 처럼 설정을 다른 작품에서 들고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거 좀 안된다고 다른 작품 설정을 너무 베끼진 말고 다시 짜오라고 했는데 귀찮은데라고 하더라
초보GM한테 조언같은거 없음..?
그리고 다른 작품 설정 허용도 어디까지인지좀 알려주라.
예전에 야매페이트 돌렸을때 도바킨의 후예 소설속 최강검술 마스터...별게 다 나오더라.
야매페이트로 돌려서 아예 제한을 안뒀지만 이번에 디앤디 돌릴때 야매페이트때 처럼 설정을 다른 작품에서 들고오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거 좀 안된다고 다른 작품 설정을 너무 베끼진 말고 다시 짜오라고 했는데 귀찮은데라고 하더라
초보GM한테 조언같은거 없음..?
그리고 다른 작품 설정 허용도 어디까지인지좀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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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캐릭터를 재현하기 위해 게임을 무시하지만 않으면 나는 용인해줌
세계관을 읽으면서 함께 짜보는건 어때양?
Wod에 한세건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CoC 할때 마히로 가져오는건 안되지 ㅇㅅㅇ - dc App
개인적으론 굉장히 싫어함
먼저 "플레이어 캐릭터를 보고 시나리오 난이도를 결정할게요"라고 해 봐.
쿠엔틴 타란티노가 했다는 말을 인용하겠어. "글래디에이터에서 러셀 크로우가 핏에서 2명 죽이고 3번째 죽이기 전에 칼을 촥촥 휘두르잖아. 그걸 하고 그 전에 시민 케인에서 케인이 거울이 늘어져있는 홀을 걸을 때의 느낌으로 표정을 지으란 말이지." 그리고, 사람이 어느 정도 덕력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생각.
예컨대, 지금 내가 D&D에서 하고 있는 클레릭은 스파이크 슈피겔의 배경 설정을 참조한 다음, 픽션의 흔한 혁명가형 캐릭터들을 조합해서 만들어졌다. 근데 딱히 비밥 언급하는 사람은 없더라고. 그런 거.
모티프를 얻는 거랑 그냥 배껴오는 거랑은 차이가 있다. 전자는 캐릭터를 만드는 데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후자는 좆같아지는 경우가 있음.
모티브를 얻는건 디시버 말대로 필수불가결인데 후자는 음....... 난 허용 안해
음... 아주 가저오진 않아도 모티브는 많이 가져오지.
ㅇㅇ 컨셉 따와서 재창조하는 건 좋은데, 순전히 특정 캐릭터 재현/덕질하려는 거면 반대. 플레이 내내 그 캐릭터 따라하려는 식이 되면 곤란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