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 같은 일본 쓰레기 양판소계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
인류는 악신들의 권속에게 패해 몰락했고 지성 있는 선한 존재들의 암흑기에 <사자별의 전귀> <지모신의 성녀> <방황 현자> 탱힐딜 계의 세 영웅에게 양육되어 신의 계시를 받게된 소년 성기사가 고통 받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는 이야기.
라노베라기보다는 로도스도 전기 같은 초기 일본 정통 판타지에 가까우며, 정통 판타지 중에서도 D&D, 특히 아이스윈드데일 사가쪽 느낌이 많이 나는 소설. 주인공이 하는 짓 보면 랩 40 찍은 에픽 팔라딘/마법사 멀티 클래스임. 파티원이 전원 남자들이고 주인공 하렘노선이 전혀 없고 히로인이 비처녀에 매춘부라는 것도 큰특징임. (일본의 장르 소설인데!!)
실제 일본에서도 라노베가 아니라 삽화 없는 일반 판타지 소설로 출판되고 있음.
국내 정발 예정 없음.
아니 정발예정 있어
trpg ≠ D&D
어??? 진짜??
아니, 디엔디로 치면 아이스윈드데일 같다는 소리지 소설이 디엔디라는 소리가 아님. 이거 소설 읽다보면 작가가 마스터링 하는 느낌이면서도 판타지의 사회구조나 문화, 경제들에 대해 고찰했다는게 느껴져서 마스터링할때 세밀한 묘사나 사건 묘사 등에 도움 될거라고 생각한거.
ㄴ그러니까 티알피지=판타지가 아니라는 말 같은데
뭐, 그냥 참고할만하다는거지
주인공이 에픽 레벨이면 플레이에 써먹기는 좀... 난 드래곤 라자 보면서 정석적인 장편 로드무바 캠페인 같다는 생각을 해봤는데. 깡촌 출신 PC가 영주님을 구하러 왕성을 찾아가다가 점점 큰 모험에 휘말리게 되는... 주인공 일행 보면 마법의 가을 답게 광속으로 렙업했다 싶으면서도 어색하지가 않더라. - dc App
최근작으론 ㄱㅅㅇ 사장님이 쓴 [메르시아의 별] 소설판도 추천. 이건 PC가 각각 따로 놀면서도 어우러지는 게 산기하고... 독특한 판타지 세계를 묘사, 표현해가는 방식도 좋더라. 등장인물들도 재밌고. - dc App
그거 재밌긴 한데 세계관이 넘 방대함. 죽음의 신이라던가 용이라던가는 흥미롭게 봤음, 근데 그거 볼거면 톨킨도 그 류 아니냐?
톨킨보다는 가볍잖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