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방법에 대해, 동아리에 있는 의예과생에게 카톡으로 질문을 했는데...
...얘 어디로 사라졌지... 칸코레 중인가...
암튼 의학지식이 딸리니까 클레릭 하기 힘들군.
그래도 19세기니까 거꾸로 나은 것도 있는 게,
걍 로더넘(아편팅크)이랑 키니네, 버드나무 껍질에 테리빈유 정도면 약재 언급 다 때울 수 있음.
이것보다 더 과거면 자료가 그다지 없고 지역별로 별의별 약이 다 있어서 혼란스러울 테고,
이것보다 더 미래면 현대적인 약품 종류가 너무 늘어서 전문지식이 필요할 거 같다.
19세기초면 프랑스 대혁명 시기네, 스팀 펑크물 돌림?
대학의사학회에 보면 19세기 유럽 국가별로 의학 발전에 대한 논문 있는데 참고해보시길
아니면 간단하게 분위기만 내고 싶은거라면, 코크스로 수술도구 소독하고 배때기 대충 꼬맨 후에 "제발 살아주세요."하고 기도 하면 됨
마취제가 1848년에 개발된거고, 항생제는 1920년에 페니실린이 발견한거라 그 이상은 없었을걸
ㄴ아마 작중 배경상 석탄산 소독법이 알려지기는 전일 테고...(왠지 내 고향이랑 가상 적국만 TL이 한 단계 높은 스팀펑크고, 다른 쪽은 18세기 중반 수준, 대충 해적 시대) 야전 상황에서 복내압으로 내장 삐져나오는 거 어떻게 막는지, 봉합 절차 어떻게 되는지 같은 거 전혀 몰라서 말이지. 그냥 전쟁 영화에서 그런 거 나오더라 정도로밖에...
응 주거~ 농담이고 술이나 기타 유사 소독제는 있지. 내장 넣고 꿰매거나 내장 자체를 떼우는 경우도 있고
당시 봉합절차 별거 없었을걸? 삐죽 쑤셔져나온거 넣고 꼬맨다음 술이나 마시면서 2차 감염으로 안뒤지길 기도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