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씨 하나까지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지는 않지만...



간달프랑 프로도랑 대화하고 있는데, 빌보가 동정심 때문에 골룸을 살려줬다는 부분에서,

프로도가 '골룸은 죽어 마땅했다' 라고 하는데, 여기에 간달프가 대답하는 장면이다.



"죽어 마땅하다고? 그렇지, 살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꽤 많은 사람들이 죽어 마땅한 자들이지.

그리고 죽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살아 있어야 마땅한 사람들도 많고. 그렇다고 그들을 살릴 수 있나?"




개인적으로 마음에 품고 다니면서, 화날 때마다 불경 외우듯이 외우는 말이다.



너희는 평소에 이런 식으로 좌우명처럼 새기고 있는 소설 구절 같은 거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