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에서 파이터와 레인저의 차이는 대충 다크 소울 시리즈와 블러드본의 차이 같은 느낌이지만...
이건 내 뇌피셜이고.
그리고 사실 몸놀림으로 피하면서 싸운다는 이미지는 몽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전투원으로서 강화된 레인저가 파이터랑 다른 느낌을 주려면, 어떤 식이여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시스템적인 건 고사하고, RP의 영역에서부터.
내 머릿속에서 파이터와 레인저의 차이는 대충 다크 소울 시리즈와 블러드본의 차이 같은 느낌이지만...
이건 내 뇌피셜이고.
그리고 사실 몸놀림으로 피하면서 싸운다는 이미지는 몽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그래서, 전투원으로서 강화된 레인저가 파이터랑 다른 느낌을 주려면, 어떤 식이여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잡힌다.
시스템적인 건 고사하고, RP의 영역에서부터.
자연을 이용한다. 그게 지형이건, 생물이건, 시간이건
프레데터처럼 싸우는거 아닐까?
예컨데 숲에서 싸울 때 매복해서 기습을 가하는 건 파이터보다는 레인저다운 일이겠지. 적을 말벌집이 있는 곳으로 유인한다면 더욱 레인저다울테고
문제는 디엔디류에서 이런 전술은 레벨이 올라가고 마법이 강력해질수록 의미가 없어지고 저런 전개는 마스터에게 부담을 준다는거
그냥 부비트랩을 사용해서 적을 폭사시켜보지 그러냐
매복기습은 이미 로그가 하지 않나
트랩놓고 짤짤이하고 도망쳐서 시야 밖으로 가서 스텔스
이게 다 드리지트 때문이야. 망할 다크엘프자싣
현실에 충실한 레인저 스타일의 전투방식이지만 손도 많이가고 판정도 많아서 마스터도 플레이어도 귀찮은 방식
즉 '준비된 전장'을 만들고 지형지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능력이라는 건가... 확실히 그러면 레인저답긴 하겠다, 어렵다는 점만 빼면.
플레이어가 전장을 선택하고, 거기에 덫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
매복기습이 로그의 스킬이라면, 매복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내는 건 레인저의 기술인데... 일단 플레이어가 전장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가 않음
폭덫도 깔고 곰덫도 깔고 뱀덫도 깔고 명치를 센터에 놓고 스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