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종자                    외톨이, 부정형

혼돈의 손길 (d10 피해) HP 19 장갑 1

한걸음, 몇걸음

특기사항: 혼돈의 형상.

도시에서 쫓겨난 사교도는 작은 마을에 숨습니다. 그곳에서 쫓겨난 사교도는 야외로 도망쳐, 동굴 벽을 화폭 삼아 자기 신을 칭송합니다. 거기서도 들키면 단도와 횃불만을 들고 더 깊은 곳으로 도망칩니다. 그리고 가장 깊은 곳에서 길을 잃습니다. 제일 먼저 자기 이름을 잊어 버립니다. 다음에는 자기 형체를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혼돈의 신은 충실한 종에게 새로운 형체를 내립니다.

본능: 기존의 질서를 무너뜨린다

• 현실을 고쳐 쓴다.

• 혼돈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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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긴 내용도 아닌데 묘사하는 분위기가 멋지다. 마을에서 쫓겨나고, 동굴 벽에 신의 모습을 그리고, 더욱 깊은 곳으로 내려가며 서서히 미쳐가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다키스트 던전 그림체로 상상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