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룰들보다 유독 심하게 겁스로 끌여들이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더라. 마치 사이비 종교같음


사람들에게 겁스를 권해서 더욱 더 많은 겁턀러들이 이 땅에 늘어나게 되면 그 신앙이 쌓이고 쌓여서

'그레이트-겁스-원'이 소환되고, '겁스를 플레이한 자'와 '플레이하지 않았던 자'에게 심판이라도 내리는거냐?


그 때가 되면 겁턀러들은 모두 '겁스-천상세계'에 올라가서 양과 나무늘보와 멸치와 오랑우탄과 아침식사 시리얼과 과일박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수정과 터키석과 녹옥으로 장식된 3d6을 굴리며 겁송가를 부르게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