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룰들보다 유독 심하게 겁스로 끌여들이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더라. 마치 사이비 종교같음
사람들에게 겁스를 권해서 더욱 더 많은 겁턀러들이 이 땅에 늘어나게 되면 그 신앙이 쌓이고 쌓여서
'그레이트-겁스-원'이 소환되고, '겁스를 플레이한 자'와 '플레이하지 않았던 자'에게 심판이라도 내리는거냐?
그 때가 되면 겁턀러들은 모두 '겁스-천상세계'에 올라가서 양과 나무늘보와 멸치와 오랑우탄과 아침식사 시리얼과 과일박쥐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수정과 터키석과 녹옥으로 장식된 3d6을 굴리며 겁송가를 부르게 되는건가
별로 안 그래 드립임
레스토랑스들도 히오스 안함
겁스 하란다고 안 할 거란 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겁탈러도 다 알지
양과 나무늘보와 멸치와 오랑우탄과 아침식사 시리얼과 과일박쥐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몬티파이튼ㅋㅋㅋㅋ
그러자 주께서 말씀하사, "첫번째로, 너는 성스러운 육면체를 집어들지어다. 그 후, 더도말고 덜도말고 3개만 굴릴지어니. 3이 네가 굴릴 주사위의 숫자이고, 네가 굴려야 될 갯수는 3이니라. 4d6은 헤아리지 말것이며, 2d6을 굴린 후 추가로 하나를 더 굴릴 때를 제외하면 2도 마찬가지이니, 헤아리지 말지니라... 5d6은 아예 제외시켜라. 3d6은 그 주사위가 세 개인 고로, 6면체를 3개까지만 집어든 후 너는 겁스토랑스의 성스러운 육면체을 나의 테이블, 너의 캐릭터에 판정을 하기 위해 던지리니, 그리하면 너의 판정은 이루어질 것이니라.
겁ㅡ멘
괴물의 표식인 666이 나타날때 너희들은 경계할지어다.
그 농담을 진담으로 믿는 놈들이 있을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