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지월드 안 해봐서 물어보는 건데둘 다 전투 중심 룰인데 새비지월드가 D&D보다 재미있는 점은 뭐임?범용이라는게 재미있는 점은 아닐테고공개된 퀵스타트 읽어보면 평타만 존나 때리는 것 같던데뭐가 그렇게 신남?
총 쏘고 싶을 때? 패파랑 비교하든지 하지... 미니어쳐라면 확실히 2차대전 이후가 구하기 좋다. - DCW
다른 전투 중심 룰들은 기술 잔뜩 있고 그런데 새비지월드를 찾아보니 그런건 거의 없고 판정에 +1, +2 뭐 이런 것만 있어서 뭐가 재미있는 건가 궁금했던 거지. 총쏘고 싶지 않으면 새비지를 할 필요는 없는 거구만. 상큐!
진행이 빠름. 디앤디가 온갖기교가 넘치는 화려한 애니메이션 식 전투라면 세비지는 졸개 여럿을 순식간에 퍼버벅- 하고 눕히는 액션영화나 총을 쏠 때마다 화면이 전환되며 한명씩 푹푹 쓰러지는 그런 느낌.
전투의 속도가 빠르고 비등비등한 소수 보다는 여러명의 졸개를 잡는 형태의 진행이 편하고 캐릭터를 좀더 세밀하게 작성가능
비유하자면, 새비지월드는 메탈슬러그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고 댄디는 (굳이 따지자면)밸트스크롤 액션게임?에 가까움. 그리고 평타만 존나 때리는것만 보자면 댄디의 파이터도 똑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