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구인 전에 자기만의 체를 만들어서 100명을 구인하고 그 중에서
맞는 사람을 솎아내서 정예로 남긴다는 식으로 접근해야 겨우 돌아감.
한 광고를 수 달은 돌리다보면 4~5명 한 셋트는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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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해야 RPG 하나라는 의문은 접어두길 바란다.
억지로 하려고 한다면 이렇다는 이야기야. (담배) 이렇게 공들여 모아도 모은 인력풀이 멀쩡하다는 보장은 없다.
아니면 애초에 자기 취향을 받아줄 멤버만 따로 플레이어 풀 구성해서 모으던지.
네임드급 RPGer는 보통 이런 풀 안에 있거나 보유 중. 나도 그렇고.
그러니 특이한 취향의 RPG 오래하고 싶으면 취향을 욕받이 무녀처럼 받아줄 코드 맞는 멤버만으로 사단을 꾸려서 이어가라
'물이 고이면 썩는다'라는 말이 있긴한데. 이 좁은 땅덩어리에선 그렇게 밖엔 RPG 오래 못하겠더라.
매번 새로운 사람을 받아서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고... 당장 무슨 룰 한다 싶으면 가르키고 뭐 장르 익히고 뭐하고
어느순간 되면 놀려고 하는게 봉사나 노동이 되버리지.
아니 뭐,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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