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렐~에버론에 이르기까지 '어떤 학교에서 일정 기간 돈을 주고 배우면 레벨이 늘어난다'라는 설정:
정확하게 gp랑 다이스 굴림으로 기간까지 적혀있는거보면 PC도 써먹으라고 있는거 같은데
이게 설덕질의 경과인지 아니면 임의로 어떤 규칙(매직템 만들듯)으로 짠건지 알수가 없음
그렇다고 캐릭터 메이킹할떄 기반 설정으로 써먹으라고 있는거라고 하기엔 너무 상세하고.
예를 들어 1주에 최소 몇시간은 수업받아야 하고 그게 아닐 경우 교사에게 허가를 받아야 인정된다 뭐하느니
에버론에 커머너 만렙 NPC가 있는거보면 확실히 뭔가 하기만 해도 레벨이 오르는 것 같기도 하고...
2. 마을 크기에 따른 매직아이템 구입과 판매 방법:
좀 굴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최소 단위인 토홉부터 최대단위인 플래너 메트로폴리스까지
얼마만큼 구매가 가능하고 판매를 해서 지출/수익이 나는지는 써있지만
그게 정확하게 어떤 규칙/메커니즘으로 굴러가는가는 캠셋별로 산산히 쪼개져있음.
패스파인더 와서 스킬 체크가 생기긴했는데 여전히 한군데 몰아져있는건 없다
3. 리치 웨폰을 통해 누군가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 공격하기:
원거리는 확실히 안되거나 하드 커버 이상을 받음.
프레사이즈 어택 같은 피트가 있는거보면 원래는 안되는 것 같기도 함
이거랑 별개로 팀원을 사이에 두고 공격이 되는가 적을 사이에 두고도 되는가도 룰이 쪼개져서 찾기 더럽게 힘듬
물론 패파나 5판 이후 와서는 명확해지긴함
......?
사실 난 아직도 사이크리스탈이 터졌을때 언제 어떻게 복구되는가 룰을 못 찾겠다
3.5가 이렇게 더러운 룰이었음 ㅇㅇ
오죽하면 룰 컴팬디움이 따로 출시됐을까~
그렇지만 내 던드 입문은 3.5였드 - 자 이제 누가 본가지?
그런데 패파와서도 룰이 사방팔방이라는건 여전.
ㄴ그나마 3.5보단 양호하니까 양키들도 많이들 하는거지... 물론 그거 감안해도 복잡하다는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