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70년대까지 내려갈 수도 있을거같은데 해방기는 확실히 근대라고 분류해도 근현대사에 나올부분중에 근대와 현대를 명확히 구분할 사건은 없는듯
댓글 8
419혁명이 아닐까...?
익명(220.78)2016-10-26 18:53
625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난 전쟁인가 근대사회에서 일어난 전쟁인가..
익명(220.78)2016-10-26 18:54
ㄴ기본적으로는 현대. 2차세계대전 끝을 근대의 끝이라고 보니까. 본격적인 이데올로기 대두를 현대로 취급하는 모양.
익명(221.151)2016-10-26 18:54
근데 느낌적으론 6월 항쟁 이전은 다 고리타분한 느낌. 현 시점으로 보면 민주화 성공 이후가 현대란 느낌적인 느낌...
익명(220.78)2016-10-26 18:54
한국 기준으로 봤을땐 말이야... 세계 기준이야 2차 세계대전이 근대의 끝이겠지...
익명(220.78)2016-10-26 18:55
시대를 구분하는 건 어떤 궤에서 역사적 관점을 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중세만 해도 전통적인 시간적 원근이나 문명 단위의 흥망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는 구분에서는 대개 13세기를 정점으로 고중세를 구가한 뒤 15~16세기면 근세로 전환된다고 이해되지만, 중세의 성격을 봉건제도에 두는 연장중세론 등의 입장은 러시아는 볼셰비키 혁명, 중남미는 20세기까지를 중세로 파악하기도 함.
Deceiver(210.90)2016-10-26 19:00
그러니 언제부터 언제까지나 근대 혹은 현대냐고 볼 거냐는 얘기는, 근대와 현대를 규정하는 조건이나 잣대가 무엇이냐부터 선결되어야지.
419혁명이 아닐까...?
625는 현대사회에서 일어난 전쟁인가 근대사회에서 일어난 전쟁인가..
ㄴ기본적으로는 현대. 2차세계대전 끝을 근대의 끝이라고 보니까. 본격적인 이데올로기 대두를 현대로 취급하는 모양.
근데 느낌적으론 6월 항쟁 이전은 다 고리타분한 느낌. 현 시점으로 보면 민주화 성공 이후가 현대란 느낌적인 느낌...
한국 기준으로 봤을땐 말이야... 세계 기준이야 2차 세계대전이 근대의 끝이겠지...
시대를 구분하는 건 어떤 궤에서 역사적 관점을 취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중세만 해도 전통적인 시간적 원근이나 문명 단위의 흥망에 따라 시대를 구분하는 구분에서는 대개 13세기를 정점으로 고중세를 구가한 뒤 15~16세기면 근세로 전환된다고 이해되지만, 중세의 성격을 봉건제도에 두는 연장중세론 등의 입장은 러시아는 볼셰비키 혁명, 중남미는 20세기까지를 중세로 파악하기도 함.
그러니 언제부터 언제까지나 근대 혹은 현대냐고 볼 거냐는 얘기는, 근대와 현대를 규정하는 조건이나 잣대가 무엇이냐부터 선결되어야지.
ㄴ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