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단 마지막에 " 마지막엔 신화적 존재들을 영접하게 되고 결국 죽거나 미치거나 실종된다는 이야기 " 라고 나와있는데
보통 다 이렇게 끝냄 ? 상식적으로는 보통 주인공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도 어떻게든 극복해서 탈출하거나 물리치거나 극복하는 걸로
끝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CoC만의 특징인가 . 뭔가 뒷맛이 되게 구릴 거 같은데 ;
이 문단 마지막에 " 마지막엔 신화적 존재들을 영접하게 되고 결국 죽거나 미치거나 실종된다는 이야기 " 라고 나와있는데
보통 다 이렇게 끝냄 ? 상식적으로는 보통 주인공들이 이런 상황에 빠져도 어떻게든 극복해서 탈출하거나 물리치거나 극복하는 걸로
끝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CoC만의 특징인가 . 뭔가 뒷맛이 되게 구릴 거 같은데 ;
마스터 따라서는 그렇게 끝내는 사람도 있는데, 크툴후 신화는 원래 저게 정석임
ㄴ 근데 CoC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마지막에 다 미치거나 죽는 엔딩을 맞이하고 " 와 재밌었다 " 이럴 수 있으려나 ;;
우리가 사는 문명 세계라는게 실상은 허울일 뿐이고, 인간이란 존재가 외계 상위 존재의 변덕에 개미처럼 찌부라지는 하찮은 존재라는 점을 깨닿고 대개 멘붕행
크툴후 소설만 봐도 미쳐서 정신병원 들어가는건 해피엔딩에 속하는 축이고, 대개 벌레 같은 존재랑 정신이 바꿔치기 되거나 사악한 존재들한테 온몸이 갈기갈기 찢겨 죽는걸로 끝남
저렇게 봐선 그냥 정신나간 걸로밖에 안보이네 뭔가 완결이 난 크툴루 리플레이를 봐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 봐야겠다
사실 시나리오는 충분히 해피엔딩을 볼 수 있게 나오는데.... 대신 상대하는 적들이 저런 네임드 신격체가 아니라 대개 그 밑의 쩌리들 위주로 나오거나 혹은 템빨로 상황을 타개한다거나 그런 식이고, 어쨌든 저러는 과정에서 캐릭터들이 소모될 수 밖에 없음. 일단 저 동네에서 인간은 제일 약한 생명체 축에 드는데 신화생물들은 마법이나 초과학무기 같은 거도 갖다 씀.
전 해피해피하게함
결국에는.
CoC나 ToC돌리는 마스터가 이야기하는 "해피엔딩"은 믿으면 안돼
PC가 멘붕했을때 주사위굴림 실패하면 식인하는 게임인데..
그거야 해피엔딩의 과정이고... 대부분의 시나리오는 일단 살아서 엔딩을 보면 까인 이성도 좀 채워주고 그런다니까? 물론 본다는 보장은 안 해주는 게 문제지만.
나무위키 꺼라... 가 나와야하는거 아냐?
저게 보통맞아 - dc App
해피엔딩나도 해피가 아님. 당장 이겨놓긴했는데 꿀벌이 모여서 말벌 한마리 잡은거에 불과함. 근데 이 산엔 말벌들이 널려있고 말벌잡을때마다 미쳐돌아가는데 그냥 인간이 산에 불지르면 말벌이랑 쌈하고 뭐 이딴거 존나 의미 없다..
크툴루는 몰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