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이 계몽 수치가 오르면 오를수록 발광에 걸리기 쉬워지는데


이거 딱 크툴루 신화 기능인듯


근데 플레이어를 사냥꾼으로 해야될지 아니면 치유 교단 같은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있는 사람으로 해야할지


정말 아무 힘도 없는 일반 시민으로 해야할지 고민되네


사냥꾼으로 하면 주인공으로써 활약은 하겠지만 CoC가 전투를 권장하는 룰이 아니라던데


정석대로 간다면 일반 시민이 디아2 마리우스처럼 사냥꾼 꽁무니만 쫓아다니면서


진상을 알고 계몽이 쌓이다가 마지막엔 완전히 미쳐버리는 결말이 어울리겠고


아니면 블러드본 본편 스토리와는 별개로 단편으로 서브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 스토리에서만 사용하고 마는 등장인물로 설정해도 좋을듯